유안타증권, ‘K-반도체 주식 뽑기’ 이벤트 실시

박선영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8 09:21:13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반도체ETF 1주 100% 당첨
참여 대상자는 반도체 주식·ETF 1주 받아
1만 원 주식쿠폰은 100만 원 이상 거래 조건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유안타증권이 신규 고객과 올해 국내주식 거래가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반도체 상장지수펀드(ETF) 가운데 1주를 지급한다. 이벤트 대상자는 모두 1주를 받을 수 있지만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당첨자는 각각 20명과 200명으로 제한되며, 나머지 참여자에게는 반도체 ETF가 제공된다.


유안타증권은 28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K-반도체 주식 뽑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 [이미지=유안타증권 제공]

 

대상은 유안타증권을 처음 이용하는 신규 고객 또는 기존 고객 가운데 2026년 국내주식 거래 이력이 없는 고객이다. 신규 고객뿐 아니라 유안타증권 위탁계좌를 갖고 있으면서 올해 국내주식을 거래하지 않은 고객도 참여할 수 있다.

경품은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가운데 1주다. 이 가운데 SK하이닉스는 20명, 삼성전자는 200명에게 지급한다. 두 종목에 당첨되지 않은 나머지 참여자는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1주를 받는다.

따라서 '100% 당첨'은 이벤트 참여 조건을 충족한 고객이 세 종목 가운데 하나를 받는다는 의미다.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를 반드시 받을 수 있다는 뜻은 아니다.

이벤트 참여 방식은 신규 고객과 기존 고객에 따라 다르다. 신규 고객은 이벤트 기간 유안타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티레이더M' 또는 웹을 통해 위탁계좌를 개설해야 한다.

올해 국내주식 거래가 없는 기존 고객은 위탁계좌를 보유하고 있다면 별도의 계좌 개설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위탁계좌가 여러 개라면 가장 최근 개설한 계좌를 기준으로 주식을 지급한다.

당첨 즉시 주식이 계좌로 들어오는 것은 아니다. 신규 고객은 계좌 개설일로부터 1개월 이내, 기존 위탁계좌 보유 고객은 당첨된 주간을 포함해 1개월 이내 지급받는다.

주식을 받기 전까지 계좌를 유지해야 한다. 주식 지급일에 대상 계좌가 폐쇄돼 있으면 경품을 받을 수 없다.

별도의 로그인이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본인인증만으로 주식 뽑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 것도 이번 이벤트의 특징이다. 다만 신규 고객은 당첨 주식을 실제로 받으려면 이후 위탁계좌 개설 절차를 거쳐야 한다.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주식 뽑기에 참여한 뒤 위탁계좌를 개설한 신규 고객에게는 국내주식 거래에 사용할 수 있는 1만 원 상당의 주식쿠폰을 즉시 지급한다. 이미 위탁계좌를 보유한 이벤트 대상 고객은 뽑기에 참여하면 쿠폰을 바로 받을 수 있다.

카카오톡을 활용한 공유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주식 뽑기 당첨 내역을 카카오톡 친구 3명에게 공유하면 커피 기프티콘 1매를 받을 수 있다.

주식 뽑기 참여 대상이 아니더라도 이벤트 내용을 카카오톡 친구 3명에게 공유하면 같은 커피 기프티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국내 증시에서 투자자 관심이 높은 반도체 종목을 전면에 내세워 신규 고객 유입과 기존 미거래 고객의 거래 재개를 유도하려는 이벤트다. 다만 실제 지급되는 종목과 주식 가격에 따라 고객별 경품 가치는 달라질 수 있다.

박명섭 유안타증권 마케팅팀장은 "국내 증시를 대표하는 반도체 종목을 경품으로 마련해 고객들의 관심을 끌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신규 고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별도의 로그인이나 앱 설치 없이 본인인증만으로 간편하게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민주평통 하동군협의회, 3분기 정기회의 개최…평화 정책 의견 수렴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하동군협의회가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에 대한 지역 의견을 수렴했다.민주평통 하동군협의회는 지난 27일 하동군청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상희 하동군 부군수와 이홍곤 협의회장,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2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유무인기 통합 운용 ‘원 스카이’ 항공엔진 개발 전략 제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유무인기가 통합 운용되는 미래 전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항공엔진 개발 전략을 제시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27일 전남 여수시에서 열린 ‘가스터빈심포지엄 2026’에서 기존 항공엔진 개발·양산 과정에서 축적한 기술과 경험을 신규 항공엔진 개발에 활용하는 ‘원 스카이(One Sky)’ 개발 패러다임을 소개했다

3

노동진 수협 회장, 거제 수산 시설 침수 현장 찾아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경남 집중호우 피해 현장을 찾아 어업인들의 피해 상황과 복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피해 어가의 경영 정상화를 위한 지원책을 차질 없이 이행해 조속한 일상 복귀를 돕겠다는 방침이다.수협중앙회는 노동진 회장이 지난 27일 경남 거제 소재 수산종묘배양장을 방문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현황을 살펴보고 복구 상황을 점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