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무신사 유즈드가 아티스트 소장품을 활용한 기부 래플 이벤트를 진행한다.
무신사 유즈드는 지난 24일 시작한 첫 번째 ‘유즈드 페스티벌’에 맞춰 셀럽 소장품 릴레이 래플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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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무신사] |
이번 래플에는 10CM(십센치), 선우정아, 소수빈, 박문치 등 4개 팀이 참여했다. 아티스트들은 직접 소장해 온 의류와 스니커즈, 부츠 등을 기부 상품으로 출품했다.
10CM는 나이키 X 스투시 맨투맨, 간트 니트, 랑방 반소매 셔츠 등을 내놨다. 선우정아는 올세인츠 스웨이드 재킷과 디올 스니커즈를 출품했다. 소수빈은 컨버스 스니커즈, 악셀 아리가토 스니커즈, 팀버랜드 부츠를, 박문치는 레이든버트 긴소매 티셔츠를 선보인다.
앞서 진행된 10CM와 선우정아의 래플에는 높은 응모 참여율을 기록했다. 선우정아 소장품 래플은 27일 오후 11시 마감됐다.
이어 소수빈 래플은 28일, 박문치 래플은 30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응모는 무신사 스토어 앱 내 무신사 유즈드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래플을 통해 발생한 판매 수익금 전액은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의 ‘어스앤어스(Earth&Us)’ 캠페인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무신사 유즈드 관계자는 “남은 릴레이 래플을 통해서도 자원 순환의 즐거움과 ESG 가치를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눌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무신사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636억원, 영업이익 19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4.1%, 8.2%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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