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인재 발굴 나선다”… 동서식품, ‘2026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 개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8 09:26:0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동서식품이 바리스타 인재들을 모신다.

 

동서식품은 원두커피 바리스타 경연대회 ‘2026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을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 [사진=동서식품]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은 국내 커피 문화 발전과 바리스타 인재 발굴을 위해 기획된 대회로, 2024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올해 대회는 ‘발견’을 테마로 진행된다. 카누 커피의 새로운 매력을 조명하는 동시에 잠재력 있는 바리스타 인재를 발굴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참가 접수는 오는 6월 7일까지다. 만 18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예선은 7월 13일부터 16일까지 서울 한남동 맥심플랜트에서 열리며, 참가자들은 에스프레소와 아메리카노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심사를 통해 선발된 결선 진출자들은 오는 9월 19~20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센트럴시티 오픈스테이지에서 최종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심사는 동서식품 커피 연구원과 외부 심사위원이 공동으로 맡는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상금 3000만원과 트로피가 수여되며, 2등과 3등에게는 각각 1000만원과 500만원의 상금 및 트로피가 제공된다. 4등부터 8등까지는 각 1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2026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은 커피를 매개로 새로운 가능성과 영감을 발견하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참가자들의 창의적인 커피 철학과 역량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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