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리테일 신디, 소로나 상의 라인업 ‘윈디업’ 론칭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5 09:28:14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리테일의 애슬레저 라이프웨어 브랜드 ‘신디(CINDY)’가 신규 상의 라인업 ‘윈디업(Windyup)’을 론칭했다고 25일 밝혔다.

 

‘윈디업’은 옥수수에서 추출한 전분을 발효해 만든 ‘소로나(Sorona)’ 원단을 활용한 제품군이다.  러닝·요가·필라테스 같은 운동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 [사진=이랜드]

 

핵심 소재인 소로나는 몸에 달라붙지 않는 쾌적한 착용감과 우수한 신축성을 제공한다. 또한 땀을 빠르게 흡수·건조하고 자외선 차단 효과를 갖췄으며, 세탁 후에도 보풀과 구김이 잘 생기지 않아 내구성이 유지되는 점이 특징이다.

 

‘윈디업’은 ▲스탠다드 반팔 ▲오버핏 반팔 ▲오버핏 긴팔 ▲하프집업 긴팔 ▲슬럽 셔링 긴팔 등 다섯 가지 스타일로 구성됐다. 원단 역시 155g 사계절 베이직, 135g 라이트, 140g 슬럽 경량 등으로 세분화해 활용도를 높였다. 셔링 제품의 경우 한 끗 차이의 페미닌한 디테일을 더해, 스타일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도 선택지를 넓혔다.

 

신디는 기존에도 다양한 소로나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소로나 슬럽·피케 등 다양한 소재 개발을 통해 인기를 끌며, 관련 매출은 올해 누적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약 45% 성장했다. 이번 ‘윈디업’ 론칭은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스타일과 제품군을 한층 강화한 것이다.

 

이랜드리테일 신디 관계자는 “특정 시즌에만 한정되는 아이템이 아니라, 사계절 내내 운동과 일상 모든 TPO(Time, Place, Occasion)를 아우르는 라인업으로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기능성을 갖춘 제품으로 데일리 애슬레저룩을 제안할 것”이라고 전했다.

 

소로나를 활용한 신디의 윈디업 라인은 전국 매장과 온라인 입점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무인카페도 ‘두쫀쿠’ 열풍… 메일빈 피스타치오 신메뉴 ‘업계 최초’ 도입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무인 솔루션 전문 기업 주식회사 휴니크의 무인 커피 플랫폼 브랜드 ‘메일빈(mailbean)’이 무인카페 업계 최초로 피스타치오 신메뉴를 선보이며 시장 트렌드 선도에 나섰다. 최근 식품 업계는 ‘두바이 초콜릿’에서 파생된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 열풍으로 피스타치오 관련 디저트가 주류로 자리 잡은 상태다. 메일빈은 이러한 소비자

2

카스, 설맞이 '실속 패키지' 출시…가성비 강화로 소비 부담 낮춰
[메가경제=정호 기자] 카스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소비자 부담을 줄이고 활용도를 높인 한정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설 패키지의 대표 상품인 '카스 프레시 슈퍼세일팩'은 330ml 캔 24개로 구성되며, 기존 가격보다 대폭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된다. 경기 둔화와 고물가 상황을 고려해, 명절 시즌 동안 합리적 가격으로 즐길

3

시몬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뷰티레스트 블랙' 팝업스토어 오픈
[메가경제=정호 기자]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4층 하이엔드 리빙관에 ‘뷰티레스트 블랙’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고 13일 밝혔다. ‘뷰티레스트 블랙’은 시몬스 침대 최상위 라인으로, 특급호텔 스위트룸 침대로도 유명하며, 2018년 출시 2년 만에 300억 원 매출을 달성하고 2023년에는 월 판매량 300개를 돌파하는 등 꾸준한 성장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