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와 교수·학습자료 공동 연구·개발…온라인 콘텐츠 제작 협력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천재교과서가 한국교원대학교(이하, 교원대)와 손잡고 교과서 및 교수·학습자료 공동 연구와 에듀테크 기반 교육 활성화에 나선다.
천재교육 관계사인 천재교과서는 지난 22일 교원대와 교육 콘텐츠 개발 및 교원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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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우규 교원대총장(좌)와 박정과 천재교과서 대표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천재교과서] |
이번 협약은 교과서와 교수·학습자료 공동 연구를 비롯해 온라인 콘텐츠 제작, 교원 및 예비교원 지원 등 교육 현장 전반에 걸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교과서 및 교수·학습자료 공동 개발·운영 ▲온라인 콘텐츠 제작 및 에듀테크 기반 교육 활성화 ▲교사 전문성 제고를 위한 교원 연수 및 공동 세미나 개최 ▲예비교원의 교외 교육활동 및 진로 탐색 지원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천재교과서는 교과서와 디지털 교육 콘텐츠 분야에서 축적한 역량을 바탕으로 교원대와 온·오프라인 교수·학습자료 연구를 확대하고, 미래형 교육 환경에 대응한 디지털 콘텐츠 개발 협력도 강화할 방침이다.
교원대는 1984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국립 종합교원양성대학으로, 유치원·초등·중등·특수학교 교원 양성과 현직 교원 재교육, 교육 연구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교육 현장 전문성과 연구 역량을 동시에 갖춘 기관이다.
박정과 천재교과서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교원대학와 교과서 및 교수·학습자료 공동 연구, 온라인 콘텐츠 제작, 교원 연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예비교원과 현직 교원의 교수·학습 전문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은 교원대에서 진행됐으며, 차우규 교원대 총장과 박미정 교육연구원장, 김봉석 교수, 박정과 천재교과서 대표, 박금옥 본부장, 김황 본부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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