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연 3.6% 확정금리 ‘THE 발행어음’ 특판 출시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6 10:48:18
  • -
  • +
  • 인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하나증권이 세전 연 3.6% 확정 수익을 제공하는 발행어음 특판 상품을 출시하고 투자자 모집에 나선다. 최근 시장 변동성 확대 속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자금 수요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하나증권은 ‘하나 THE 발행어음’ 3차 특판 상품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 [이미지=하나증권 제공]



이번 특판은 올해 처음 계좌를 개설한 신규 고객과 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상품은 투자자의 자금 운용 계획에 따라 두 가지 만기로 구성됐다. 180일 만기 상품은 세전 연 3.3% 금리를 제공하며, 365일 만기 상품은 세전 연 3.6%의 확정 금리를 제공한다.

가입 한도는 최소 100만원부터 최대 50억원까지다. 소액 투자자부터 고액 자산가까지 폭넓게 가입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설명이다.

하나증권은 최근 시장 변동성 확대와 금리 불확실성 속에서 안정성과 유동성을 함께 고려하는 투자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이번 특판 상품을 통해 단기 여유자금 운용 수요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김정현 하나증권 WM영업본부장은 “최근 시장 상황 속에서 안정성과 유동성을 함께 고려하는 투자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면서 “단기 여유 자금 운용을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이번 특판 상품이 효율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해당 상품은 원금지급형 상품이지만 발행사의 신용위험과 유동성 위험 등에 따라 손실 가능성이 발생할 수 있어 투자 전 상품 설명과 위험 요인을 충분히 확인해야 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현대차그룹, 아시아 미디어아트 글로벌 등용문 키운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차세대 미디어 아티스트 육성 프로그램인 ‘VH 어워드’를 확대 운영해 글로벌 문화예술 지원 강화에 나섰다. 단순 후원을 넘어 아시아 기반 신진 예술가들의 국제 진출 플랫폼 역할까지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그룹은 오는 7월 21일까지 ‘제7회 VH 어워드’ 미디어 아트 공모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VH 어워

2

펑크비즘, 웹3 생태계 패러다임 바꾼다… 유저 기여 중심의 ‘공동 창업자 시스템’ 도입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웹 3.0 기반 가상 국가 프로토콜을 개발 중인 펑크비즘(PUNKVISM)이 단순한 보상형 유틸리티에 머물던 기존 NFT 생태계의 패러다임을 혁신하고, 홀더를 실질적인 비즈니스 마케팅 파트너로 편입시키는 새로운 거버넌스 모델을 26일 공개했다.펑크비즘 팀은 공식 발표를 통해 소속 시민들을 수동적인 보상 수령자가 아닌 회사의 비즈니스

3

서재형 어스얼라이언스 파트너, 사랑의열매에 1억 원 전달 … 한부모가족 주거 후원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AI 금융 콘텐츠 플랫폼 기업 어스얼라이언스의 파트너 크리에이터인 서재형 대표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에 1억 원을 기부하며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주거 안정 지원사업 자금으로 집행될 예정이다.아너 소사이어티는 사랑의열매가 운영하는 고액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