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수입 승용차 2만7090대 신규등록...전년 동기 대비 23.3% 증가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5 09:29:31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7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전년 동기 2만1977대보다 23.3% 증가한 2만7090대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2만7779대보다 2.5% 감소했다. 누적으로는 16만5210대로 전년 동기 14만7629대보다 11.9% 증가했다.

 

7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테슬라(Tesla) 7357대, 비엠더블유(BMW) 6490대,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4472대, 렉서스(Lexus) 1369대, 아우디(Audi) 1259대, 볼보(Volvo) 1015대, 포르쉐(Porsche) 1014대, 토요타(Toyota) 779대, 미니(MINI) 724대, 폭스바겐(Volkswagen) 601대, 랜드로버(Land Rover) 393대, 포드(Ford) 296대, 비와이디(BYD) 292대, 폴스타(Polestar) 223대, 지프(Jeep) 219대, 혼다(Honda) 143대, 링컨(Lincoln) 122대, 푸조(Peugeot) 78대, 캐딜락(Cadillac) 62대, 람보르기니(Lamborghini) 55대, 마세라티(Maserati) 28대, 벤틀리(Bentley) 26대, 페라리(Ferrari) 25대, 지엠씨(GMC) 24대, 롤스로이스(Rolls-Royce) 15대, 쉐보레(Chevrolet) 9대였다.

 

▲ <그래프=한국수입자동차협회>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9821대(36.3%), 2000cc~3000cc 미만 6013대(22.2%), 3000cc~4000cc 미만 658대(2.4%), 4000cc 이상 405대(1.5%), 기타(전기차) 1만193대(37.6%)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유럽 1만6418대(60.6%), 미국 8089대(29.9%), 일본 2291대(8.5%), 중국 292대(1.1%) 순이었고 연료별로는 하이브리드 1만3469대(49.7%), 전기 1민193대(37.6%), 가솔린 3103대(11.5%), 디젤 325대(1.2%) 순이었다.

 

구매유형별로는 2만7090대 중 개인구매가 1만7245대로 63.7%, 법인구매가 9845대로 36.3%였다. 개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기 5781대(33.5%), 서울 3163대(18.3%), 인천 1117대(6.5%) 순이었고 법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부산 3007대(30.5%), 인천 2754대(28.0%), 경남 1814대(18.4%) 순으로 집계됐다.

 

7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테슬라 Model Y(6559대), 비엠더블유 520(1292대), 테슬라 Model 3(798대) 순이었다.

 

정윤영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부회장은 "7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은 일부 브랜드의 물량확보에 따른 증가와 상반기 마감 후 기저효과 및 휴가철 영향으로 인한 감소가 혼재하는 가운데 전월대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클로버게임즈, 파산 신청…'로드 오브 히어로즈’ 흥행 신화 역사 속으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국내 중견 게임사 클로버게임즈가 결국 법원 문을 두드리며 파산 절차에 돌입했다. 대표작 로드 오브 히어로즈로 한때 국내 모바일 RPG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던 회사가, 신작 부진과 자금난을 견디지 못하고 무너졌다는 점에서 업계 충격이 적지 않다.10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윤성국 클로버게임즈 대표는 지난 9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관

2

스타벅스, 청년 아티스트 무대 연다…‘별빛 라이브’ 전국 매장 확산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스타벅스 코리아가 이달부터 9월까지 매주 토요일 ‘별빛 라이브’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별빛 라이브’는 스타벅스가 2023년부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기획사 인더케이브와 함께 추진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공연 기회가 줄어든 청년 아티스트에게 실질적인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고객에게는 일상 속에서 다양한 음악을 접할 수 있는

3

유가 급등에 ‘3단계 조기 가동’…에어로케이의 친환경 운항 전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로케이항공이 운항 전 과정의 효율화를 통해 연료 절감 및 탄소 배출 저감에 나서고 있다. 에어로케이항공은 이륙 전 지상 이동부터 착륙 후 게이트 도착까지 전 구간에 걸쳐 친환경 운항 절차(Green Operating Procedures)를 단계적으로 도입해 왔다. 지난 2024년 2월 1단계 시행을 시작으로, 지난해 10월에는 총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