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탈 T car, 여름맞이 'SUV 할인 기획전' 실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6-30 09: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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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정호 기자] 롯데렌탈의 중고차 소매 브랜드 T car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SUV 할인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T car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오는 7월 31일까지 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GV70 중고차는 최대 100만 원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 <사진=롯데렌탈>

 

내연기관차 외에도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등 친환경차가 포함됐다. 차량 연식은 평균 3년 이내, 평균 주행거리는 5만㎞대로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은 중고차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재고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T car는 롯데렌탈이 지난 5월 런칭한 중고차 소매 브랜드다. 여러 고객들이 사용했던 단기렌터카 차량은 제외하고 기업 임원 및 관리자가 사용한 장기렌터카 차량 중심으로 공급한다. 

 

롯데렌터카가 직접 신차를 구매한 후 3개월마다 차량 정비 전문가가 관리한 중고차이기 때문에 믿고 탈 수 있고 법정 성능검사부터 보험 이력, 신차 구매 시점부터 관리 이력이 투명하게 공개된다. 

 

서울 강서구 가양동 매매센터와 경기 부천 국민차매매단지 내 매매센터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T car 홈페이지에서도 온라인 구매가 가능하며 전국 어디서든 차량 배송을 받을 수 있다. 

 

주력 판매 차량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연식 3~4년 차 현대·기아 차종이다. 업계 최초로 엔진, 미션, 제동장치 등 주요 부품에 대해 6개월간 무상 보증 수리를 지원해 안심할 수 있다. 

 

또, 고객이 차량을 충분히 경험한 후 구매를 결정할 수 있도록 7일 이내 책임 환불제를 도입했다. 판매 이후에도 1년간 방문점검 및 엔진오일 무료 교체 서비스인 ‘차방정(차량관리방법의 정답)’과 '차방정 플러스 멤버십'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차방정 플러스 멤버십은 월 3000원의 구독료로 월 3만원 상당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구독 서비스다. 차량 이용에 꼭 필요한 주유, 세차, 주차 등 비용을 아낄 수 있다. 첫 이용자에게는 운전자 보험 1년 무료 혜택도 제공된다. 

 

7월은 여름휴가철을 앞두고 SUV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다. 최근 몇 년간 자동차 시장에서 SUV는 패밀리카와 여행용 차량으로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다. 

 

롯데렌탈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은 여름철 SUV 수요 급증 시기를 맞아 고객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과 안심할 수 있는 조건으로 차량을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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