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성, '흑과 백' 화보 공개..."'불타는 트롯맨' 하위권서 올라와, 준우승 대만족"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3-18 10:46:07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트로트 가수 신성이 ‘흑과 백’의 대조가 돋보이는 화보를 공개했다.

 

▲신성이 '흑과 백'의 대조가 돋보이는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bnt]

 

‘가습기 보이스’ 신성이 화보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흑과 백’을 콘셉트로 한 화보 촬영에서 신성은 다크한 무드와 쿨한 콘셉트를 찰떡 소화하며, ‘다크 신성’과 ‘쿨 신성’의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신성은 MBN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에서 최종 준우승을 차지한 데 대해, “1등이 아쉽긴 했지만 준우승 자리도 큰 만족이었다”라고 웃어 보였다. “결승 무대에 올라갈 당시 하위 성적으로 쉽지 않게 올라왔는데, 결과가 좋아 깜짝 놀랐다”는 신성은 “그만큼 국민 분들께 가수로서 인정받았다고 느껴졌다”라며 국민 투표단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요즘의 근황에 대해서는 “신곡 발표에 집중하고 있다”라며, 4월 1일 발매를 앞둔 ‘얼큰한 당신’에 대해 언급했다. 더불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조니 뎁, 황장군 등 ‘파격 분장’을 감행한 데 대해 “‘예능캐’가 되고 싶은 욕심이 있다”라며 “요즘은 ‘부캐’를 많이 활용하는 만큼, 유튜브만큼은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 시도하게 됐다”는 비화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신성은 “배호, 남진, 나훈아 선배가 가수로서의 롤모델”이라면서 “‘신성’하면 떠오르는 히트곡이 있는 가수가 되는 게 목표다.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연기에도 도전해보고 싶다”라는 꿈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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