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 '따뜻한 겨울 만들기' 연탄 배달 봉사 진행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1-21 09:52:47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동서식품이 지난 20일 서울시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따뜻한 겨울 만들기'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동서식품은 홍제동 개미마을 이웃들에게 총 4,500장의 연탄과 발열 목도리 등 겨울용품을 기부하고 임직원들이 직접 전달하는 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 <사진=동서식품>

 

한지연 동서식품 봉사활동 담당자는 “오늘 전달한 연탄과 겨울용품으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여러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서식품은 매월 진행하는 임직원 참여 봉사활동 외에도 전국푸드뱅크 제품 기부 및 재난재해 피해 복구 성금과 물품 전달 등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곳곳을 위한 폭넓은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코오롱그룹, 미래 인재에 통 큰 투자 '어린이 드림캠프' 개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코오롱그룹 비영리 재단법인 ‘꽃과어린왕자(이사장 서창희)’는 24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용인 코오롱인재개발센터에서 ‘제22회 코오롱 어린이 드림캠프’를 열었다고 25일 전했다. 이 캠프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모범적으로 꿈을 키워가는 전국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선발해 장학금을 수여하고 진로 탐색과 스포츠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2

"AI 군집무인기 첫 공개" LIG넥스원, 부산서 미래전 '게임체인저' 선봬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LIG넥스원이 25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DSK 2026'에 참가해 자자폭, 정찰, 수송을 아우르는 무인기 통합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곳에서 LIG넥스원은 인공지능(AI) 기반 군집무인기를 처음 공개해 미래 전투체계 비전을 제시한다. 해당 군집무인기는 국방과학연구소 주관, 개발하는

3

"NCC 110만톤 생산 멈췄다" 석화산업 구조개편 정부 승인으로 '본격화'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국내 석유화학 산업의 구조개편이 첫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 공급 과잉과 수익성 악화라는 이중고를 겪어온 석유화학 업계에서 주요 기업 간 설비 통합과 생산 축소를 골자로 한 사업 재편안이 정부 승인을 받으면서 본격적인 체질 개선 신호탄이 쏘아 올려졌다는 평가다. 특히 대규모 설비 가동 중단과 1조원대 자본 확충, 2조원대 정책 지원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