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장서 보물찾기"…아우디, 고객 '체험형 마케팅' 선봬

박제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9 10:13:25
숨겨진 '키 카드' 찾고 경품까지…브랜드 경험을 게임처럼
디자인·기술·퍼포먼스 4대 가치 전면 배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아우디 코리아는 전시장 방문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4월 10일부터 6월 30일까지 전국 아우디 공식 전시장에서 고객 참여형 브랜드 캠페인 ‘아우디 벤처(Audiventure)’를 한다고 9일 밝혔다.

 

‘아우디 벤처’는 ‘어드벤처’를 재해석한 캠페인으로 고객이 전시장을 탐험하듯 체험해 아우디의 기술과 디자인을 경험하도록 기획됐다. 

 

▲ 고객 참여형 브랜드 캠페인 '아우디 벤처' 진행[사진=아우디코리아]

 

전시장을 브랜드 가치와 방향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공간으로 확장해 고객 참여를 통해 더욱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캠페인은 전시장을 하나의 ‘탐험 공간’으로 구성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아우디 공식 전시장은 4개의 브랜드 테마 존(Tech & Innovation, Efficiency, Design, Performance)으로 구성된다. 

 

각 존에는 테마를 반영한 차량이 배치되며, 방문 고객은 차량 내부에 숨겨진 키 카드를 탐색하는 방식으로 차량을 경험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각 이벤트 차량에는 8장의 키 카드가 숨겨져 있으며, 총 4개 존에서 최대 32장의 키카드를 수집할 수 있다. 수집한 키카드는 4장당 1회 경품 응모 기회로 전환되며, 전시장 내 영업사원의 안내를 통해 응모가 진행된다.

 

경품은 매월 1회 추첨으로 제공된다. 1등에게는 아우디의 모터스포츠 헤리티지를 반영한 아우디 F1® 팀 레인 자켓, 2등에게는 레고 Audi Revolut F1® Team R26 레이스카, 3등에게는 스타벅스 음료권이 증정된다.

 

아우디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객이 전시장에서 차량을 직접 탐색해 체험하는 과정에서 브랜드의 핵심 가치인 디자인과 기술을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브랜드와의 정서적 연결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서울시의회 제23기 정책위원회 출범…양평호 위원장 선출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서울시의회가 입법·정책 연구를 뒷받침할 제23기 정책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시의원과 외부 전문가 등 30명이 앞으로 1년간 서울시 주요 현안을 연구하고 정책 대안을 마련한다. 단순한 연구에 그치지 않고 결과물을 조례 제·개정과 예산 편성으로 연결해 의회의 정책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 과제다.서울시의회는 지난 25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에

2

동대문구, 불법주정차 CCTV 단속시간 조정…점심 유예 오후 3시까지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동대문구가 주민의 주정차 단속 부담을 줄이고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고정형 폐쇄회로(CC)TV 단속시간을 조정한다. 평일 점심시간 단속 유예는 오후 3시까지 30분 늘리고, CCTV 운영시간은 기존 오전 7시~오후 10시에서 오전 9시~오후 9시로 하루 3시간 줄인다. 다만 어린이보호구역을 비롯한 절대주정차금지

3

컬리, ‘8월 패션위크’ 개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컬리가 오는 31일까지 ‘8월 패션위크’ 기획전을 열고 패션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여름 시즌 상품 클리어런스와 인기 브랜드 할인, 가을·겨울(F/W) 시즌 신상품 등을 선보인다. 여름 제품 클리어런스에서는 티세르 ‘마리나 시어서커 커플 반팔 잠옷’, 울랄라 파자마 ‘밀라 반팔 남성페어’, 모노앳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