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금·이웃돕기·주거환경 개선 등 사회공헌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대한전문건설협회 하동군운영위원회가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하동군장학재단은 지난 14일 대한전문건설협회 하동군운영위원회 김정수 위원장과 임원들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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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수 하동군수(오른쪽)와 대한전문건설협회 하동군운영위원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동군] |
하동군운영위원회는 2010년부터 지역 후학을 위한 장학기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 장학사업뿐 아니라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부와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대상으로 한 ‘사랑의 집 고쳐주기’ 등 지역사회 지원활동도 펼치고 있다.
김정수 위원장은 “미래 세대가 부담 없이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뜻을 모아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양호 하동군장학재단 이사장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준 대한전문건설협회 하동군운영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하동의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하동군운영위원회는 지난해 3월 하동 옥종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15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장학사업 외에도 지역사회 재난·복지 지원에 참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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