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희망카페 4호점’ 오픈…장애인 경제적 자립 지원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11-26 10:07:33
양천구청‧희망일굼터와 협력, 바리스타 교육‧운영 지원

현대엔지니어링이 장애인 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희망카페’ 4호점을 개점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5일 양천구 신정동 양천구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 희망카페 4호점 개소식 행사에는 김수영 양천구청장, 이용선 국회의원, 엄홍석 현대엔지니어링 커뮤니케이션실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우측 첫 번째) 엄홍석 현대엔지니어링 커뮤니케이션실장 (우측 두 번째) 김수영 양천구청장, (좌측 첫 번째) 한상명 희망일굼터 팀장 [사진=현대엔지니어링 제공]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017년부터 양천구, 희망일굼터와 장애인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공동 협약을 맺고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경제적 자립을 지원해왔다.

이번에 개소한 4호점을 포함해 양천구 내 총 4개의 희망카페 개소를 지원했다. 카페 지점마다 장애인과 청년 매니저를 고용하고 있다.

희망카페는 민간기업과 지자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세 기관이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대한 체계적이고 긴밀한 협력으로 기획됐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설비와 인테리어 등을 지원하고 양천구청은 운영장소를 제공, 희망일굼터는 장애인 바리스타 양성‧운영관리를 지원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희망카페 개소 후에도 장애인 일자리가 유지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운영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희망카페는 단순 지원을 넘어 민관협력을 토대로 일자리를 창출해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마련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주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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