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코리아, 'BYD 씰 AWD' 고객 인도 개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0 10:15:19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BYD코리아가 국내 승용 모델 BYD 씰 다이내믹 AWD(BYD SEAL Dynamic AWD)의 고객 인도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BYD 씰 다이내믹 AWD는 6월 초 국내 인증 완료, 7월 중순 환경친화적 자동차 고시 등재에 이어 8월 14일 환경부의 전기차 보조금 평가가 완료되며 국가 보조금이 178만원으로 확정됐다. 

 

▲ <사진=BYD코리아>

 

지자체 보조금의 경우, 현재 지역 별로 발표되고 있어 실제 차량 인도 시기는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BYD코리아는 BYD 씰 다이내믹 AWD 공식 출고와 본격적인 판매를 기념하여 출고 순으로 총 500명의 고객에게 50만 원 상당의 충전 크레딧을 제공하는 감사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BYD 씰은 스포티한 디자인과 강력한 주행 성능, 지능형 하이테크 DNA를 모두 갖춘 퍼포먼스 중형전기 세단으로 BYD 브랜드의 새로운 가치를 선보이는 모델이다.

 

낮은 차체와 미래지향적인 쿠페형 외관은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한다. D컷 스티어링 휠, 헤드레스트 일체형 천연 나파 가죽 시트, 은은한 엠비언트 조명 등은 스포티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세계 최초로 CTB(Cell-to-Body) 기술을 적용했고, 블레이드 배터리와 8-in-1 파워트레인, 전자 제어 장치 및 관리 시스템을 통합한 e-Platform 3.0 플랫폼을 채택함으로써 안전성과 성능을 크게 향상시켰다.

 

BYD 씰 다이내믹 AWD는 퍼포먼스 중형 전기 세단이라는 콘셉트에 걸맞게 전·후방 각각 160kW, 230kW 출력의 듀얼 모터를 탑재해, 최대 출력 390kW(530PS)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단 3.8초에 불과해 민첩하고 강력한 가속 성능을 실현했다. 

 

환경부 기준 1회 충전시 주행가능거리는 복합기준 407km이며 저온 주행거리는 복합기준 371km(상온 대비 91%)로 겨울철 도로에서도 높은 효율성을 제공한다.

 

특히 550V의 배터리 공칭전압, 자외선은 물론 열차단까지 가능한 은도금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 토크 저하 없이 구동력 제어가 가능한 지능형 4륜 구동 시스템 ‘iTAC’은 BYD가 단순한 전기차 제조사라는 것을 넘어 기술기업이라는 점을 드러낸다.

 

BYD 씰 다이내믹 AWD의 권장소비자가격은 4690만원(환경친화적 자동차 세제 혜택 적용 후, 전기차 보조금 미포함)으로 전기차 보조금 적용 시 일부 지자체에서는 4천만 원 초반 대에 구매가 가능하다.

 

조인철 BYD코리아 승용 부문 대표는 "BYD 씰은 BYD의 기술력과 고급스러운 감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모델"이라고 소개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위성곤 후보 ‘경청캠프’, 도민 정책 제안 406건 돌입…1차산업·문화관광 민원 최다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막바지로 치닫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경청캠프’가 운영 중인 온·오프라인 정책 제안 창구에 제주도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행렬이 이어지며 선거 열기를 더하고 있다. 위성곤 경청캠프는 민생 회복 정책을 발굴하고 도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크고 작은 불편 사항을 해소할 대

2

한국투자증권, 엔화 RP 출시…일본 투자자금 단기 운용 지원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일본 엔화(JPY)로 투자할 수 있는 환매조건부채권(RP) 상품을 선보인다. 엔화 자금을 단기 운용하려는 투자자들의 선택지를 확대하기 위한 취지다.한국투자증권은 일본 엔화 표시 RP 상품을 1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외화 RP는 금융기관이 보유한 채권을 일정 기간이 지난 뒤 다시 매수하는 조건으로 투자자에게 매도하

3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후보, 청와대 분수대 앞 기자회견…‘공소취소장 분쇄’ 헌법 교육 강조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서울시교육감 선거가 막바지로 향해 가는 가운데, 보수 진영의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1일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조 후보는 이 자리에서 최근 정국의 핵으로 부상한 ‘대통령 공소취소 논란’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내는 한편, 무너진 교육 현장의 헌법교육 및 법치주의 교육을 조속히 회복해야 한다고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