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운용, TIGER ETF 연말 고객 감사 이벤트 진행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1 10:20:58
  • -
  • +
  • 인쇄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올 한 해 TIGER ETF에 보내준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2025 TIGER ETF 연말 감사제’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날부터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2025년 개인 투자자들에게 가장 사랑받은 TIGER ETF 톱10'을 대상으로 한다. TIGER ETF는 2021년 11월 이후 현재까지 월말 기준 49개월 연속 개인 투자자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자료=미래에셋자산운용]

 

‘2025년 TIGER 개인 순매수 톱10 ETF(2025년 1월 1일~11월 21일)’에는 글로벌 대표 지수부터 인공지능(AI), 반도체, 전력, 로봇 등 신성장 산업 및 금현물 테마까지 다양한 TIGER ETF 라인업이 포함됐다. 1위는 ‘TIGER 미국S&P500 ETF’가 차지했다. 해당 ETF의 11월 21일 기준 올해 개인 누적 순매수는 2조7172억원으로, 지난해에 이어 국내 개인 투자자가 가장 많이 선택한 ETF에 올라있다.

 

미국 대표 지수 ETF의 양대 축인 ‘TIGER 미국나스닥100 ETF’ 역시 존재감을 과시하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해당 ETF는 지난 10월 상장 15주년을 맞이한 국내 최장수 미국 투자 ETF로, 상장 이후 현재까지 1500% 넘는 누적 수익률을 보여주며 ‘장기 투자 대표 ETF’로 자리매김했다.

 

글로벌 유동성 확대와 정부의 증시 부양책 등에 힘입어 코스피 지수가 사상 최초로 4000선을 돌파하면서 ‘TIGER 200 ETF’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연 0.05%의 저렴한 총 보수와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코스피 대표 지수 ETF의 경쟁력을 확인했다.

 

이외에도 안전자산, 특히 금 투자가 인기를 끌며 ‘TIGER KRX금현물 ETF’에 꾸준한 매수세가 유입됐고, ‘TIGER 조선TOP10 ETF’가 한·미 조선 협력 ‘MASGA’ 프로젝트의 대표 수혜 ETF로 꼽히며 높은 순매수를 기록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연금플랫폼 성태경 대표는 “TIGER ETF는 글로벌·성장형·안정형 등 다양한 영역에서 투자자들의 수요를 충족시키며 개인 투자자가 가장 많이 선택하는 ETF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투자자들의 가장 든든한 투자 파트너로서 신뢰에 부응하기 위해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객의 평안한 노후를 위한 ‘킬러 프로덕트’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골든블루, 몽드셀렉션 ‘전 제품 수상’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골든블루는 세계적 권위의 주류 품평회 ‘2026 몽드셀렉션(Monde Selection)’에 출품한 5종 전 제품이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몽드셀렉션은 영국 IWSC, 미국 샌프란시스코 주류품평회(SFWSC)와 함께 세계 3대 주류 품평회로 꼽힌다. 마스터 소믈리에와 양조학자 등 100여 명의 전문가가 약 4개월에 걸쳐 시각·후각

2

한솥, ‘글로벌 지속가능 브랜드’ 7년 연속 선정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솥도시락이 글로벌 지속가능 경영 평가에서 7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한솥은 23일 UN SDGs 협회가 발표한 ‘2026 글로벌 지속가능 기업·브랜드 및 리더 100’에서 ‘글로벌 지속가능 브랜드 40’에 7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UN SDGs 협회는 2011년 설립된 국제 비정부기구로, 환경·거버넌스·정책·경제성·혁신성·

3

공정위 판단 뒤집혔다...법원, 삼성 ‘급식 몰아주기’ 2349억 과징금 취소
[메가경제=심영범 기자] 법원이 공정거래위원회가 삼성그룹의 사내 급식 일감 몰아주기와 관련해 부과한 과징금 2349억 원을 취소했다. 23일 서울고등법원 행정3부는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등 계열사 4곳 및 삼성웰스토리가 공정거래위원회를 상대로 제기한 시정명령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이 사건 거래가 삼성전자 등이 삼성웰스토리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