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2년 연속 후원…미래세대 문화예술 지원 이어간다

박선영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2 10: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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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금 2000만원 전달…지역 아동·청소년 영화 관람 기회 확대

어린이 감독·심사위원 참여하는 국내 대표 영화축제…ESG 사회공헌 지속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신한라이프가 미래세대의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넓히기 위해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를 2년 연속 후원한다. 어린이들이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경험하며 창의력과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신한라이프는 제14회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에 후원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 [이미지=신한라이프 제공]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는 서울시와 서울 은평구, 서울시교육청 등이 후원하는 국내 대표 어린이 영화축제다. 세계 각국의 어린이들이 영화를 통해 꿈과 상상력을 펼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국제 교류전을 비롯해 어린이 감독이 직접 제작한 영화를 어린이 심사위원이 평가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어린이를 단순한 관람객이 아닌 콘텐츠 제작과 평가의 주체로 참여시키며 문화적 감수성과 창의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신한라이프는 공공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영화제를 후원했다.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미래세대가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연장선이다.

전달된 후원금은 지역 아동·청소년의 영화제 관람 기회를 확대하고 행사 준비와 운영에 활용된다.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어린이들도 영화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영화제는 오는 9월 10일부터 15일까지 6일간 서울 은평구 일대에서 열린다. 행사 기간에는 국내외 어린이들의 작품 상영을 비롯해 감독과의 대화, 야외 상영회, 라이브 더빙, 시니어·키즈 도슨트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최근 보험업계는 아동·청소년을 위한 교육과 문화예술 지원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주요 사회공헌 활동으로 확대하고 있다. 문화예술 후원은 미래세대의 창의성과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동시에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강화하는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영화제를 통해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꿈과 상상력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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