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 상품권·선불충전금 사용 기한 없앤다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4-21 10:46:59
  • -
  • +
  • 인쇄

신세계그룹은 상품권을 비롯해 스타벅스·SSG닷컴 선불충전금의 사용 기한을 없앤다고 21일 밝혔다.
 

▲ 신세계그룹 로고.


신세계상품권 발행처인 신세계와 이마트에서 발행한 기존 상품권도 무기한 사용이 가능하다.

선불식 충전 카드인 스타벅스 카드도 약관 변경을 통해 유효기간이 폐지된다.

SSG닷컴은 고객이 직접 충전한 현금성 SSG머니에 대해 기한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약관을 변경할 방침이다. 적립형 SSG머니는 제외된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소비자 권익 보호와 고객 쇼핑 편의를 위해 상품권과 선불 충전금의 사용기한을 없애기로 했다"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비수기 맞아?”…롯데관광개발, 제주 드림타워 4월 ‘역대 최대’ 매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관광개발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지난 4월 카지노와 호텔을 합산해 총 634억92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38.9% 증가한 수치로, 4월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직전 월인 3월(526억원)과 비교해도 20.6% 늘었으며, 통상 비수기로 분류되는 4월임에도 지난해 성수기인 7~8월

2

펑크비즘, 인도 톱스타 아누쉬카 센 출연 한·인 합작 영화 IP 리미티드 에디션 발행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한때 대한민국 블록체인 씬의 최정점을 이끌었던 메타콩즈의 공동창업자 황현기 대표가 새로운 웹 3.0 프로젝트 펑크비즘을 통해 본격적인 인도 시장 진출에 나선다.황현기 대표가 이끄는 펑크비즘홀딩스(이하 펑크비즘)는 인도 톱스타 아누시카 센(Anushka Sen)이 출연하는 한·인 합작 영화의 제작사 스토리웍스와 'Anushka

3

완성차 5사, ‘엇갈린 4월’…현대차 감소·기아 성장, 수출·차종별 격차 뚜렷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국내 완성차 업계의 4월 판매 성적표가 업체별로 엇갈렸다. 현대자동차는 부품 수급 차질과 신차 대기 수요 영향으로 감소세를 보인 반면 기아는 SUV 중심 라인업과 친환경차 효과로 성장세를 유지했다. 르노코리아와 KG모빌리티(KGM)는 수출 비중 확대 전략을 이어갔고, GM 한국사업장은 글로벌 소형 SUV 수요에 힘입어 견조한 증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