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년별 맞춤 주제 제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교원 플래너스어학원이 여름방학을 맞아 전국 재원생을 대상으로 ‘2026 영어 글쓰기(Writing)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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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 글쓰기 콘테스트’ 개최 이미지 [사진=교원] |
이번 대회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재원생을 대상으로 영어 글쓰기 역량을 강화하고 논리적 사고력과 표현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비는 무료다.
대회는 오는 8월 5일부터 11일까지 전국 플래너스어학원에서 진행된다. 1차 심사는 8월 12일부터 19일까지 실시되며, 학년별 우수작을 선정한 뒤 8월 20일부터 25일까지 본선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가린다. 결과는 8월 27일 플래너스어학원 공식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학년별 글쓰기 주제도 차별화했다. 초등학교 3~4학년은 ‘독후감 작성’, 초등학교 5~6학년은 ‘미래의 나’, 중학교 1학년은 ‘나의 꿈’을 주제로 글을 작성한다. 중학교 2학년은 ‘일상 속 AI 활용’ 또는 ‘소셜미디어의 장단점’ 등을 주제로 영어 글쓰기 실력을 겨룬다.
심사는 글의 구조와 논리성, 전개 흐름, 언어 정확성, 표현의 적절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전국 통합 대상 수상자에게는 아이패드를, 학년별 1등 수상자에게는 소니 무선 블루투스 헤드셋을 각각 시상할 예정이다.
교원 플래너스어학원 관계자는 “학교 현장에서 서·논술형 평가의 비중이 커지는 만큼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재원생들의 영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원 플래너스어학원은 영어 읽기·쓰기 중심의 정통 영어(ESL) 교육과 어휘·문법 등 입시 영어(EFL)를 결합한 통합 영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읽기·쓰기·말하기·듣기 등 영어 4대 영역을 균형 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내신과 입시 대비는 물론 실용 영어 능력까지 함께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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