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그룹, 3년 연속 K-ESG 경영대상 수상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2 11:06:19
ESG 경영 성과 인정받아
고객과 사회적 가치 만드는 조직문화 정착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라이프 큐레이터 보람그룹이 또 한 번 ESG 경영의 모범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보람그룹은 지난 21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2025 K-ESG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3년 연속 사회ESG 부문 대상을 거머쥐며 업계 ESG 리더십을 인정받았다고 22일 밝혔다.
 

▲ 오준오 보람그룹 대표이사(우)가 K-ESG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사회ESG부분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보람그룹]

K-ESG 경영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K-ESG 가이드’ 지표를 바탕으로 환경경영, 사회적 가치 창출, 지배구조 건전성 등을 평가해 모범 기업을 선정한다.

올해는 보람그룹을 비롯해 한샘, 우아한형제들, 현대차증권 등 각 산업의 대표 기업들이 함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보람그룹은 ‘상부상조’ 정신을 실천하며 사회적 책임을 기업 운영의 중심축으로 삼아왔다. 이를 기반으로 고객과 함께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가는 구조를 조직 문화 속에 정착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보람그룹은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스포츠 재능기부에 앞장서는 프로탁구단 ‘보람할렐루야’, PC 기증을 통한 자원순환·정보격차 해소 프로젝트 ‘사랑의 PC나눔’, 저소득 장애인을 위한 생활필수품 지원 등 지역 맞춤형 나눔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더불어 전국 직영 장례식장 13곳의 매출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프로그램을 전개하면서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에도 힘쓰고 있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보람그룹이 실천해 온 ESG 경영이 구체적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지역사회에 필요한 책임과 가치를 꾸준히 실천하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람그룹은 1991년 보람상조 출범 이후 ‘가격정찰제’, ‘장의 리무진’, ‘사이버추모관’, ‘LED 영정사진’, ‘모바일 부고 알림’ 등 업계 최초의 혁신 서비스를 꾸준히 선보이며 상조의 대중화를 이끌어왔다.

현재는 전국 13개 직영 장례식장과 국가자격증 교육기관 보람장례지도사교육원을 운영하며 표준화된 장례서비스 체계를 갖췄다.

최근에는 고객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며 ‘시간의 퀄리티를 높이는 라이프 큐레이션’을 구현하고 있다.

이를 위해 현재 타산업과의 제휴를 통해 교육·건강·편의·여가·반려동물·헬스케어까지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으며 이성민, 강하늘을 광고모델로 기용하고 소비자와 더욱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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