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CES서 신상품 10종 공개…'헬스케어 미래상' 제시

김형규 / 기사승인 : 2023-01-06 11:11:56

바디프랜드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3’에 참가해 홈 헬스케어의 미래상을 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특히 현지에서 지난 3일(현지시간) 열린 CES 언베일드(Unveiled) 행사에서 의료기기 ‘팬텀 메디컬 케어’를 공개했다.
 

▲ 바디프랜드 부스 참관객이 바디프랜드가 처음 공개하는 ‘에덴’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바디프랜드 제공]

 

한국 시장 출시 후 약 2년여 기간 동안 약 6만 가구에 보급돼있는 ‘팬텀 메디컬 케어’는 지난 해 FDA등록으로 미국 시장에 진출했다.

미국 의료비용 중 비교적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부위가 ‘목’이라는 점에서 목 디스크(경추추간판탈출증) 견인 치료 기능이 탑재된 팬텀 메디컬 케어 CES2023 현장 공개가 더욱 주목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바디프랜드는 이번 행사에서 의료기기 팬텀 메디컬 케어 외에도 두 다리 마사지부가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신개념 마사지 기술인 ‘로보 워킹 테크놀로지’가 적용된 신제품들을 대거 공개했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이번 CES 2023에 하이파이 스피커와 오디오 제품 등 연구개발의 성과가 담긴 차별화된 헬스케어 제품을 다수 출품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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