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리테일·디지털 고객관리 경쟁력 높인다"...하반기 조직개편 단행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7-01 11:19:30
  • -
  • +
  • 인쇄

신한금융투자가 하반기 조직개편을 단행하며 리테일 영업과 디지털 고객관리 역량을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우선 리테일지원본부를 신설해 개인고객 채널에 대한 영업지원을 강화한다. 리테일지원본부 산하에는 법인, VIP 등 고객 대상 영업전략을 전담하는 리테일법인사업부와 해외주식 투자자 대상 서비스 강화를 위한 해외주식지원부를 신설한다. 

 

▲ 신한금융투자 CI


디지털 비대면 고객 대상 관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디지털고객본부도 새롭게 마련해 원스톱 자산관리 및 업무지원 상담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고, 디지털 VIP고객을 위한 전담팀을 운영한다.

또한 올해 오픈한 '신한 알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전담 운영하는 디지털플랫폼부도 신설했다.

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은 급격하게 변화하는 영업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조직을 구축하는데 있다”며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디지털 리딩 증권사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부산 남구, 동아대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업무협약 체결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 남구가 지역 대학과 손을 잡고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다각도로 지원하며 지·산·학 협력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부산 남구는 28일 동아대학교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ANCHOR)’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청년의 지역 정주와 지역 발전 생태계 혁신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2

부산경총, ‘부·울·경 웰컴 청년 인재 지원사업’ 네트워크 협의회 개최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경영자총협회가 수도권 등 타지역 우수 청년 인재를 부·울·경 지역 주력산업으로 유치하고 안착시키기 위해 광역 단위의 유관기관 네트워크를 본격 가동한다. 부산경영자총협회(회장 김광수, 이하 부산경총)는 28일 호텔인터내셔널 창원에서 '부·울·경 웰컴 청년 인재 통합지원 패키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인재 유치

3

한국타이어, 롯데웰푸드와 '졸음번쩍 껌' 출시…안전운전 캠페인 확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타이어가 롯데웰푸드와 손잡고 장거리 운전자들의 졸음운전 예방과 타이어 안전관리 인식 제고에 나선다. 회사는 ‘세이프티(안전) 캠페인’ 일환으로 ‘한국타이어 X 롯데 졸음번쩍 껌’ 협업 제품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여름 휴가철과 추석 연휴 등 장거리 운행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안전운전 메시지를 소비자에게 전달하기 위한 기획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