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시청각 장애 장벽 없는 영화 제작지원금 후원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11-11 11:38:37
  • -
  • +
  • 인쇄
‘빌리 엘리어트’, ‘심야식당2’ 등 9편 배리어프리 영화 제작

효성이 ‘제11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개막식’에서 ‘배리어프리’ 영화 제작지원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후원 5년 차를 맞이하는 이 사업은 시청각 장애로 인한 제약 없이 영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영화를 다시 제작하는 프로젝트다.
 

▲ (왼쪽부터) 최형식 효성 커뮤니케이션실 상무와 김수정 사단법인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 대표이사 [사진=효성그룹 제공]

 

효성의 후원으로 지금까지 ‘빌리 엘리어트’, ‘심야식당2’ 등의 스테디셀러 총 9편의 배리어프리영화가 제작됐다.

또한 임직원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효성 임직원들이 직접 영화 ‘드림빌더’의 더빙에 참여했다. 영화 드림빌더와 ‘남매의 여름밤’ 오디오 인트로 녹음에도 재능 기부활동을 하며 배리어프리 영화에 대한 인식도 바꾸고 있다.

드림빌더 더빙에 참여한 효성 임직원은 “코로나로 외출을 줄인 대신 네 살 자녀에게 책을 많이 읽어주던 참에 더빙 기회가 있어 도전하게 됐다”며 “이번 기회에 배리어프리영화를 깊이 이해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롯데정밀화학 유록스, 이베코그룹코리아에 순정 요소수 공급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롯데정밀화학은 자사의 유록스를 이베코그룹코리아에 순정 요소수로 독점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유록스는 이베코가 한국에 판매하는 전 트럭에 순정 요소수로 사용된다. 이로써 유록스는 국내 수입되는 주요 글로벌 트럭 브랜드를 포함해 국내에서 판매되는 모든 주요 트럭 완성차 브랜드에 요소수를 공급한다. 유록스는 앞서 메르

2

기아,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1조8425억…전년 대비 32.2% 감소
[메가경제=정호 기자] 기아는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조84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2% 감소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8조877억원으로 3.5%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조4709억원으로 전년 대비 39.9% 줄었다. 영업이익률은 6.6%를 기록했다. 기아의 4분기 판매대수는 76만32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3

현대모비스, 지난해 영업이익 3조3575억…전년 대비 9.2% 증가
[메가경제=정호 기자]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조3575억원으로 전년 대비 9.2%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61조1181억원으로 6.8% 늘었다. 법인세 차감 전 순이익은 5조1,152억원으로 전년 대비 2.8%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3조6647억원으로 9.7% 줄었다. 4분기 실적은 매출 15조3979억원,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