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2' 김성수 "동대문 부흥 전부터 피팅 모델 알바→패션쇼 런웨이도 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1 14:16:47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채널A ‘신랑수업2’에서 탁재훈, 송해나, 김성수가 뜻밖의 ‘모델 선후배 케미’를 형성하며 과거 이야기를 꺼낸다.

 

▲'신랑수업2'. [사진=채널A]

 

23일(목)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 6회에서는 박소윤과 핑크빛 기류를 이어가고 있는 김성수가 쇼핑몰을 새롭게 시작한 박소윤을 돕기 위해 직접 나서, 동대문 도매시장을 함께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현장을 찾은 김성수는 “오랜만에 이곳에 왔다”며 남다른 감회를 드러낸 뒤, 모델로 활동하던 시절을 떠올린다. 그는 도매시장 건물이 제대로 자리 잡기 전부터 일을 시작했다며 피팅 모델과 잡지 촬영을 거쳐 런웨이까지 경험했던 이력을 털어놓는다.

 

또한 과거 시장 풍경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지금과 달리 당시에는 손수레 대신 지게를 이용해 옷을 옮겼다고 회상, 세대 차이를 느끼게 하는 에피소드를 더한다. 이에 박소윤은 “도대체 언제 이야기냐”며 웃음을 터뜨리고, 두 사람은 자연스러운 티키타카로 현장을 더욱 유쾌하게 만든다.

 

직후 김성수의 모델 시절 사진이 ‘파묘’되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가운데, 스튜디오에서 VCR을 지켜보던 송해나 또한 “나도 쇼핑몰 모델로 시작해 패션 모델까지 진출한 케이스”라고 밝힌다. 이어 송해나는 “스타일리스트가 장기간 출장 간 사이 사입도 직접 해서 촬영까지 했다”라며 ‘악바리’ 과거 시절 이야기를 덧붙인다. 이에 ‘모델라인 17기’ 출신이라는 ‘모델 대선배’ 탁재훈은 “다들 인사 똑바로 안 해?”라며 김성수-송해나의 군기를 바짝 잡는가 하면, “송해나가 사입을 직접 하면서 옷이 많이 없어졌다는데…”라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폭소로 물들인다. 

 

모델 출신 출연진들이 ‘동대문 토크’로 하나 되는 모습에 이어, 김성수가 ‘사입 남친’으로 변신해 박소윤의 일을 도와주는 현장, 서준영이 ‘소개팅녀’ 정재경의 일터로 직접 찾아가 성사된 세 번째 데이트는 23일(목)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 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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