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로보틱스, 대구에 남부지사 오픈…"영남권 영업력 확대"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9-15 11: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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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지역 로봇자동화 SI 업체들 파트너십 확보

두산로보틱스가 대구에 남부지사를 설립하고 영남권 영업력 확대와 서비스 품질 제고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두산로보틱스는 이날 대구광역시 북구에서 남부지사 오픈 기념식을 진행했다. 기념식 행사에는 류정훈 두산로보틱스 대표를 비롯해 손웅희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원장, 송규호 대구기계부품연구원 원장 등 관련 기관과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 류정훈 두산로보틱스 대표(앞줄 왼쪽 다섯째)가 손강호 대구 제3산업단지 관리공단 전무(앞줄 왼쪽 둘째), 송규호 대구기계부품연구원 원장(앞줄 왼쪽 셋째), 손웅희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원장(앞줄 왼쪽 넷째), 정민규 대구광역시 기계로봇과 과장(앞줄 왼쪽 여섯째) 등 참석자들과 함께한 모습. [사진=두산그룹 제공]

 

두산로보틱스 남부지사는 영남권 영업을 총괄할 뿐만 아니라 해당 지역 로봇자동화 시스템통합(SI) 업체들과 파트너십을 확보해 국내 협동로봇 밸류체인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6월 오픈한 국내 최초 협동로봇 전문 컨택센터 대구사무소를 남부지사 인근으로 이전해 협동로봇 ▲설치‧회수 ▲부품 교체 ▲A/S 등 현장 서비스도 신속하게 제공하기로 했다.

류 대표는 “이번 남부지사 설립을 통해 영남권 고객들에게 제품 및 서비스를 신속히 제공하고, 대구시와 함께 협동로봇 활용범위 확대, 국내·외 표준 수립 제안 등의 부문에서 상호 협력하여 시너지를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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