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2026년 전망 'NH 리서치 포럼' 개최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8 12:05:57
  • -
  • +
  • 인쇄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NH투자증권이 18일 '2026년 전망, NH 리서치 포럼(RESEARCH FORUM)'을 개최한다.

 

포럼은 이날 오후 1시 30분 여의도 파크원 NH금융타워 본사 4층 Grand Hall에서 진행된다.

 

▲[사진=NH투자증권]

 

올해로 28회를 맞는 NH RESEARCH FORUM은 'Taking off into a New Era'라는 슬로건으로 NH투자증권 대표 애널리스트들의 발표를 통해 글로벌 블록화와 AI(인공지능) 산업의 폭발적 성장이 2026년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한 분석과 주요 투자 자산에 대한 전망 및 대응 전략을 제시한다.

 

NH투자증권 조수홍 리서치본부장의 하우스 뷰 발표를 시작으로 경제 및 주식시장 전략과 반도체, 유틸리티, 바이오, 미드·스몰캡, 해외 기업 등 주요 산업 및 국내외 유망 기업에 대한 전망과 채권, 디지털 자산 등 FICC 및 대체투자 자산에 대한 분석까지 망라해 발표한다.

 

NH투자증권은 주식시장이 올해의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고 2026년 코스피 연간 목표치를 5500포인트로 제시했다. 특히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인하 사이클 진입과 함께 정부와 기업이 주도하는 AI 산업의 구조적 전환이 지속될 것으로 보며 한미 협력과 상법 개정안 등 대내외 정책 모멘텀이 더해질 것으로 예상했다.

 

코스피가 분기별로는 조정-상승-조정의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하며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과 정책 모멘텀 속에서 각 국면에 따라 주도주와 다크호스를 찾아 투자하는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투자 아이디어로는 AI 인프라 관련 주도 업종과 재조명될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 미국과 한국의 정책 모멘텀 관련 수혜 업종과 팩터의 개선이 기대되는 기업을 알아본다. 또한 주요국 통화 정책 및 금리, 디지털자산 관련 제도 변화 등 투자자에게 많은 관심을 받는 FICC 및 대체투자 자산에 대한 대응 전략도 살펴볼 예정이다.

 

조수홍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올해는 '에브리싱 랠리(Everything Rally)'를 시작으로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지속적으로 경신하며 다양한 투자 자산과 금융 시장 전반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았던 한 해였다"며 "다가올 2026년 금융시장의 새로운 재편과 함께 AI와 관련 밸류체인의 구조적 성장 과정을 미리 내다보는 시간을 갖고 그 과정에서 투자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이번 포럼을 준비했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도 투자 의사결정에 깊이를 더할 수 있도록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만의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AI가 먼저 막았다"…SK텔레콤, 보이스피싱·스팸 11억건 차단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SK텔레콤은 2025년 한 해 동안 음성 스팸·보이스피싱 통화, 문자 등 각종 통신 사기 시도 약 11억건을 선제적으로 차단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35% 증가한 수치로 AI 기술을 스팸·피싱 대응 업무에 적극 도입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해 온 결과다. 지난해 SK텔레콤은 유관 기관에 신고되지 않은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

2

LG이노텍, 광주광역시와 공장 증축 MOU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LG이노텍은 광주광역시와 공장 증축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투자규모는 약 1000억원으로, LG이노텍은 이번 투자금을 신사업 확대를 위한 광주사업장 증축에 활용할 계획이다. 신규 공장은 올해 12월 완공 예정으로, 차량 AP(Application Processor Module)모듈 생산라인이 추가로 들

3

“모바일 말고 PC로 꼼꼼히”…구구스, 중고 명품 ‘대화면 쇼핑’ UX 전면 개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중고 명품 플랫폼 구구스가 PC 중심의 이용 환경을 강화했다. 구구스는 PC와 태블릿 등 대화면 기기에 최적화된 사용자 경험(UX)과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전면 개편했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중고 명품 시장에서 온라인 거래 비중이 확대되는 흐름 속에서, 모바일 앱 중심 전략을 넘어 PC 이용자까지 포괄하는 온라인몰 경쟁력 강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