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연금고객 관리센터’ 신설···"연금 자산 효율적 관리"

황동현 / 기사승인 : 2022-07-16 12:10:53
퇴직연금 DC형과 개인형IRP 고객 효율적 자산관리
대면/비대면 지원, 수익률 등 자산관리 강화

우리은행이 연금 자산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연금고객 관리센터’ 를 신설했다. 고객 연금자산 운용을 위한 대면·비대면 지원, 수익률 등 자산관리를 강화한다. 연금자산의 수익률 증대를 위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은 고객들의 확정기여형 퇴직연금(DC형)과 개인형퇴직연금(IRP) 수익률 관리를 위한 ‘연금고객관리센터’를 신설하고 지난 15일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은 지난 15일 서울시 중구에 소재한 포스트타워에서 우리은행 연금고객관리센터 출범식을 진행했다. 조영수 자산관리그룹장(가운데), 박봉순 연금사업본부장(왼쪽 네번째)이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제공]


‘연금고객관리센터’는 가입자가 직접 상품을 운용하는 DC형 및 개인형IRP에 가입한 고객의 연금자산 및 수익률 관리를 담당하며, 고객관리기획팀, 수익률관리팀, Answer-Back팀으로 구성된다.

 

고객의 연금자산 운용을 위한 대면·비대면 지원업무를 수행하며 디폴트옵션(퇴직연금 사전지정운용제도) 시행에 맞춰 퇴직연금 가입고객의 수익률 제고와 자산관리를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퇴직연금 가입 고객이 연금자산의 수익률을 높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신설된 연금고객관리센터의 역할”이라며, “고객의 소중한 연금자산의 수익률 증대를 위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리은행은 지난해 10월부터 비대면으로 개인형IRP를 가입하는 고객들에게 운용 및 자산관리수수료를 전액 면제하고 있으며, 지난 6월에는 ETF 상품 편입, 비대면 운용지시 간소화 등 고객의 거래 편의성 증진을 위해 개인형IRP 거래 시스템을 개선한 바 있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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