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덕 우리은행장 "자율·수평적 영업문화 만들자"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8-02 16:29:34

우리은행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자신의 하반기 영업목표와 다짐을 스스로에 적어 보내는 '나에게 쓰는 편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주제는 '하반기를 시작하는 7월의 내가, 12월의 나에게 쓰는 편지'다. 

 

▲ 이원덕 우리은행장 [사진=우리은행 제공]


임직원이 본인의 영업 다짐이나 이루고 싶은 목표를 행내 시스템에서 편지로 작성해 전송하면 올해 연말에 회신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원덕 우리은행장은 평소 임직원들의 자율 영업 문화와 자발적 동기 부여를 강조해왔으며, 이번 이벤트에도 가장 먼저 참여했다.

이 행장은 "직원 개개인이 목표를 세우고 작은 성공을 성취해 우리은행의 성공적인 도약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과거 수직적 영업문화를 탈피하고, 직원 모두가 주인의식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자율적이고 수평적인 영업문화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다양한 감성 터치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부산교통공사 등 도시철도 운영기관 노·사, ‘무임손실 국비보전’ 촉구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부산교통공사 등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노사 대표자들은 7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의 간담회에서 도시철도 무임수송 손실에 대한 국가의 책임과 지원체계의 제도화를 요청하는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 간담회에 앞서 노사 대표자들은 공동협의회를 열고 무임수송 손실 국비보전 공동

2

한컴, 퓨리오사AI와 NPU 기반 AX 시장 공략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한컴이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와 손잡고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AI 전환(AX) 시장 공략에 나선다. 자체 개발 중인 에이전틱 운영체제(OS)에 퓨리오사AI의 AI 가속기를 결합한 온프레미스형 AX 어플라이언스를 공동 개발해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도입 수요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한컴은 계열사 한컴이노스트림,

3

한수원, 원전 안전은 현장에서부터…협력사까지 안전기준 정착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원전 안전관리 체계를 현장 중심으로 강화한다. 설비 점검을 넘어 관리자의 의사결정과 조직문화, 협력사까지 아우르는 안전 기준을 정착시켜 중대재해 예방과 원전 안전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한수원은 7~8일 경주 본사에서 ‘2026년 원자력 안전문화 및 리더십 역량 강화 워크숍’을 열었다고 밝혔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