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어린이 돕기 캠페인’ 성금 3000만원 기부

이하늘 기자 / 기사승인 : 2023-03-23 14:25:48
- 예스24 회원 1만2279명의 포인트 기부로 2주간 약 1100만원의 성금 모여

[메가경제=이하늘 기자] 예스24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어린이 돕기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성금 3000만 원을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전달했다.

 

▲ 사진: 예스24


예스24는 대규모 지진으로 재난 상황에 처한 튀르키예·시리아 어린이들을 돕고자 2월 17일부터 지난 3일까지 ‘YES포인트 기부 캠페인’을 실시했다. 회원들이 보유한 YES포인트를 최대 1000포인트까지 기부하면 예스24가 이를 모아 전액 현금으로 환산·기부하기로 했다.

약 2주간의 캠페인 진행 결과, 예스24 회원 1만 2279명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로 총 1169만 4099포인트의 성금이 모였다. 예스24는 이를 전액 현금으로 환산한 뒤 자체 성금을 더해 총 3000만 원의 기금을 20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피해 어린이 돕기 모금 활동에 전달했다.

김석환 예스24 대표는 “84년 만의 최대 규모 지진으로 튀르키예·시리아 어린이들이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고 여러 가지 위험에 노출되고 있다”며 “회원분들의 소중한 참여로 모인 성금이 잘 전달돼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고통받고 있는 어린이와 그 가족들에게 따뜻한 도움과 희망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하늘 기자
이하늘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프리미엄 차세대 독감 백신 선점…GC녹십자·오시백스 '맞손'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녹십자가 프랑스 백신 개발기업 오시백스(Osivax)와 차세대 독감백신 공동 개발에 나선다. 기존 계절독감 백신에 범용 독감백신 후보물질을 결합한 복합 백신을 개발하는 동시에 국내 상용화 독점권과 글로벌 공급·로열티 기반의 수익 구조도 확보했다. GC녹십자는 오시백스와 차세대 독감백신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

2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크럼블', 누적 매출 200억원 돌파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데브시스터즈는 자사 개발 스튜디오 스튜디오킹덤에서 개발한 모바일 방치형 역할수행게임(RPG) ‘쿠키런 키우기 - 쿠키런: 크럼블(이하 쿠키런: 크럼블)’이 매출액 200억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출시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거둔 성과로, 지난달 30일 글로벌 정식 출시된 쿠키런: 크럼블은 이용자 수 또한 250만명을 넘

3

교원그룹 빨간펜, AI 시대 독서 관리 ‘마이씽킹랩’ 출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교원그룹 빨간펜이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개인별 독서 수준에 맞춘 방문형 독서 관리 상품을 선보인다.교원그룹 빨간펜은 오는 9월 1일 독서 습관 형성과 사고력 향상을 돕는 ‘마이씽킹랩’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생성형 AI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얻을 수 있는 환경이 확산하면서 정보를 단순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