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삼송빵집과 맞손…카레·케첩·마요네스 활용 협업 메뉴 5종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8 13:03:4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오뚜기가 대구 대표 로컬 베이커리 브랜드 삼송빵집과 손잡고 카레·케첩·마요네스 등 대표 제품을 활용한 협업 메뉴를 선보인다. 

 

오뚜기는 삼송빵집과 협업해 오뚜기 카레, 케첩, 마요네스를 활용한 메뉴 5종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 [사진=오뚜기]

 

이번 협업은 오랜 기간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두 브랜드의 대표 제품을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삼송빵집은 1957년부터 이어져 온 대구 대표 로컬 베이커리 브랜드로, 오뚜기는 삼송빵집의 베이커리 메뉴에 자사의 대표 제품을 접목해 ‘오랜 시간 사랑받은 맛의 만남’이라는 콘셉트를 구현했다.

 

협업 메뉴는 총 5종이다. 대표 메뉴인 ‘숙성크림 카레고로케’에는 이번 협업을 위해 별도로 개발한 삼송빵집 전용 카레 소스를 적용했다.

 

이와 함께 오뚜기 케첩과 마요네스를 활용한 ‘사라다샌드’, ‘함바그샌드’, ‘감자에그샌드’, ‘양파브레드’ 등도 선보인다. 기존 베이커리 메뉴에 오뚜기 제품을 접목해 친숙한 맛을 새로운 조합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용산역점 팝업에서는 협업 메뉴를 정식 출시보다 먼저 선보인다. 매장 내 상품 진열과 디스플레이 역시 두 브랜드의 협업 콘셉트에 맞춰 테마형 공간으로 구성해 소비자들이 메뉴뿐 아니라 협업 자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오랜 시간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삼송빵집과 오뚜기의 대표 제품을 색다른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메뉴를 마련했다”며 “카레와 케첩, 마요네스가 베이커리와 어우러진 메뉴를 통해 두 브랜드가 만들어낸 특별한 맛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뚜기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9438억원, 영업이익 45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6%, 0.3% 증가한 수치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풀무원, 사내 벤처 ‘P:Cell 2기’ 사업화 본격화…“아이디어 넘어 실제 사업으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풀무원이 임직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연결하는 사내 벤처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신규 사업 발굴에 속도를 낸다. 풀무원은 지난 17일 서울 강남구 수서 본사에서 사내 벤처 프로그램 ‘P:Cell(피셀) 2기’ 최종 발표 평가회인 ‘피칭데이’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풀무원 주요 경영진과 외부 투자 전문

2

동원F&B, 추석 맞아 GNC·천지인 건기식 프로모션 진행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동원F&B가 추석을 앞두고 건강기능식품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동원F&B는 추석을 맞아 GNC와 천지인의 주요 제품을 대상으로 전국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GNC와 홍삼 전문 브랜드 천지인의 제품으로 구성됐다. GNC 매장에서는 전 품목

3

KB국민은행, 네팔 구호인력 'KB리브모바일 로밍요금' 면제
[메가경제=최정환 기자] KB국민은행의 이동통신서비스 KB리브모바일이 네팔 현지 구호활동 인력을 대상으로 로밍요금을 전액 면제한다.KB리브모바일은 네팔에서 구조·구호와 피해 수습에 나선 구호인력의 통신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네팔 현지 구호활동 인력을 대상으로 로밍요금을 면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지난달 네팔 히말라야 산악지대의 빙하 붕괴와 홍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