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오뚜기가 대구 대표 로컬 베이커리 브랜드 삼송빵집과 손잡고 카레·케첩·마요네스 등 대표 제품을 활용한 협업 메뉴를 선보인다.
오뚜기는 삼송빵집과 협업해 오뚜기 카레, 케첩, 마요네스를 활용한 메뉴 5종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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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오뚜기] |
이번 협업은 오랜 기간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두 브랜드의 대표 제품을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삼송빵집은 1957년부터 이어져 온 대구 대표 로컬 베이커리 브랜드로, 오뚜기는 삼송빵집의 베이커리 메뉴에 자사의 대표 제품을 접목해 ‘오랜 시간 사랑받은 맛의 만남’이라는 콘셉트를 구현했다.
협업 메뉴는 총 5종이다. 대표 메뉴인 ‘숙성크림 카레고로케’에는 이번 협업을 위해 별도로 개발한 삼송빵집 전용 카레 소스를 적용했다.
이와 함께 오뚜기 케첩과 마요네스를 활용한 ‘사라다샌드’, ‘함바그샌드’, ‘감자에그샌드’, ‘양파브레드’ 등도 선보인다. 기존 베이커리 메뉴에 오뚜기 제품을 접목해 친숙한 맛을 새로운 조합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용산역점 팝업에서는 협업 메뉴를 정식 출시보다 먼저 선보인다. 매장 내 상품 진열과 디스플레이 역시 두 브랜드의 협업 콘셉트에 맞춰 테마형 공간으로 구성해 소비자들이 메뉴뿐 아니라 협업 자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오랜 시간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삼송빵집과 오뚜기의 대표 제품을 색다른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메뉴를 마련했다”며 “카레와 케첩, 마요네스가 베이커리와 어우러진 메뉴를 통해 두 브랜드가 만들어낸 특별한 맛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뚜기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9438억원, 영업이익 45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6%, 0.3%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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