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놀유니버스가 여행·여가·문화 서비스를 통합한 데 이어 회원 혜택 체계도 개편하며 고객 락인 강화에 나선다.
놀유니버스는 자사 통합 여가 플랫폼 NOL의 새로운 회원 등급제 ‘NOL VIP’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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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놀유니버스] |
회원 등급은 실버·골드·플래티넘 등 3단계로 운영된다. 실버 등급은 NOL 가입과 동시에 부여되며, 골드와 플래티넘 등급은 직전 12개월간의 실제 이용 실적을 기준으로 산정된다.
첫 정기 승급은 다음 달 1일부터 진행되며 이후 매월 1일 회원 등급이 갱신된다. 이에 따라 고객은 자신의 최근 이용 실적에 따라 등급이 조정되고, 해당 등급에 맞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조미선 놀유니버스 최고마케팅책임자는 “서비스 통합에 이어 회원 혜택 체계까지 새롭게 개편해 고객이 NOL을 이용할수록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이용 방식과 니즈를 반영한 차별화된 혜택을 지속 확대해 NOL만의 회원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놀유니버스는 지난 6월 대화형 인공지능(AI) '노리'를 활용해 이용자 문의에 대응하는 '숙소 채팅' 기능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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