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L&B, 모스카토의 여왕 '칸티' 소비자 엠버서더 모집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10-28 13:19:04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신세계L&B(대표 송현석)가 이탈리아 와인 명가 ‘칸티(Canti)’의 브랜드 최초 소비자 엠버서더 ‘퀸 오브 모스카토’를 공개 모집한다.


‘칸티’는 즐거운 라이프 스타일을 표방하는 이탈리아 와인 브랜드로, 신선하고 산뜻한 과일 풍미가 인상적인 모스카토 와인을 생산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 모스카토 와인은 화이트 포도 품종 중에서도 향이 짙고 알코올 도수가 낮아 여성층의 선호도가 높은 와인이다.
 

▲ 신세계L&B, 모스카토의 여왕 '칸티' 소비자 엠버서더 모집

신세계L&B는 칸티의 애칭인 ‘모스카토의 여왕’에 영감을 받아 여성 고객을 대상으로 한 브랜드 엠버서더 활동을 기획,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국내 시장에 칸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퀸 오브 모스카토’에 선정된 1인은 브랜드 공식 엠버서더 자격으로 2025년까지 약 1년간 칸티를 국내 시장에 알리기 위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전으로는 칸티 브랜드 행사에 우선 초청 자격이 부여되며, 시계 전문 매거진 ‘몽트르(montres)’와의 화보 촬영 기회가 주어진다.

모집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며, 와인을 사랑하는 만 19세 이상의 성인 여성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신세계L&B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DM(다이렉트 메세지)을 통해 양식을 제출하고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을 달면 신청이 완료된다. 단, 칸티와 함께 찍은 사진을 본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업로드해야만 한다. 결과는 서류 및 투표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8일 발표될 예정이다.

신세계L&B 관계자는 “칸티가 여성 고객층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와인 브랜드인 만큼, 실제 고객의 목소리를 통해 칸티 모스카토 와인의 매력을 홍보하기 위해 소비자 엠버서더를 선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신세계L&B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고객 경험을 극대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벤츠코리아, 출고 전 보닛 '몰래 교체' 논란…배터리 제재 겹쳐 신뢰 흔들
[메가경제=정호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출고 전 본닛을 교체한 차량을 소비자에게 고지하지 않은 채 인도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전기차 중국산 배터리 탑재 미고지로 공정거래위원회 제재를 받은 데 이어 소비자 분쟁까지 불거지면서 브랜드 신뢰도에 타격이 불가피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6일 채널A 등 보도에 따르면 벤츠 차주 A씨는 최근 차

2

현대차, 연구·디자인·생산 인재 찾는다…20일부터 대규모 채용
[메가경제=정호 기자] 현대자동차가 연구개발과 디자인, 생산 등 전 부문에 걸쳐 대규모 채용에 나선다. 현대차는 오는 20일부터 4월 3일까지 2주간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신입 및 경력 인재를 대상으로 채용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연구개발 디자인 생산·제조 사업·기획 경영지원 IT 등 전 부문에서 진행되며 채용 공고는 총 171개

3

싱가포르 창이공항에 떴다...롯데홈쇼핑 ‘벨리곰’ 전시·팝업 체험 시작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홈쇼핑은 싱가포르 창이공항에서 자체 캐릭터 ‘벨리곰’의 대형 전시와 체험형 팝업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벨리곰’은 2024년 해외 진출을 시작해 현재 9개국에 진출했으며, 해외 매출 비중은 20%를 기록하고 있다. 국내외 누적 콘텐츠 조회수는 2억 뷰를 넘어 글로벌 인지도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5월 3일까지 진행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