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컴포트 쇼퍼 서비스' 시행 "자산관리 부문 강화"

문혜원 / 기사승인 : 2024-11-20 13: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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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합차 기반 차량 "자산관리 부문 강화"

[메가경제=문혜원 기자] 하나은행이 맞춤형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 기업인 파파모빌리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VVIP 고객들에게 공항 의전을 제공하는 '컴포트 쇼퍼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은정 하나은행 WM본부장(왼쪽)과 박정훈 파파모빌리티 대표(사진 오른쪽)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제공]

 

해외출장과 여행이 잦은 고액 자산가 고객의 입국과 출국 시 사전에 예약된 요청 사항에 맞춰 전문 운전기사가 목적지로 모시는 서비스다. 하나은행의 패밀리오피스 고객이 대상이다.

 

시니어 세대를 위한 전문 서비스 채널 '하나 더 넥스트 라운지'를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파파모빌리티 2만 원 할인권이 제공된다.

 

이은정 하나은행 WM본부장은 "중요한 분의 차량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운전하는 사람을 뜻하는 '컴포트'라는 단어처럼, 하나은행 또한 소중한 자산을 맡긴 고객들이 안전함과 편안함을 느끼실 수 있도록 최고의 자산관리 역량을 갖추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말했다.

 

파파모빌리티는 공항이나 골프장 등 이동 맞춤형 차량 서비스는 물론 교통약자를 위한 차량 에스코트 서비스에 특화된 승합차 기반 차량 호출 플랫폼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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