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임직원 마라톤 대회 참가 '안전 운항 의지 다짐'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4-05-27 13:32:52
  • -
  • +
  • 인쇄
바다의날 기념 대회 … 성공적 유럽 노선 취항 위한 의기투합 시간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티웨이항공 임직원들이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안전 운항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5일 오전 서울 상암 평화의 광장 일대에서 열린 제29회 바다의날 마라톤 대회에 사내 마라톤 동호회 '티웨이 러닝크루' 회원을 비롯한 티웨이항공 및 자회사 임직원 120여명이 함께 달렸다.

▲지난 25일 오전 상암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제29회 바다의날 마라톤 대회에 티웨이항공 사내 마라톤 동호회 '티웨이 러닝크루' 회원을 비롯한 티웨이항공 및 자회사 임직원 120여명이 참석했다.

 

운항 및 객실승무원, 정비사, 운항관리사, 일반직 등의 직군에서 신입사원부터 임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임직원들이 한데 어우러졌다.

티웨이항공은 임직원들은 2014년부터 매년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여 안전 운항에 대한 다짐을 이어왔다. 특히 올해는 안전 운항 결의와 더불어 장거리 노선의 성공적인 취항을 위해 의기투합하는 시간으로 가졌다.

 

역대 최대 규모로 120여명이 참가해 폭넓은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와 같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건강하고 적극적인 사내 문화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티웨이항공은 올해 5월 국내 LCC 최초로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노선을 취항했으며, 이를 시작으로 유럽을 비롯한 중장거리 노선 다각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여기에 또한 대구, 부산 등 지역 공항발 취항지를 늘려나가는 중이다.

지속적인 여행 수요 증가에 2024년 1분기 실적은 역대 최대 매출액인 4,230억 원으로 5분기 연속 흑자 전환을 이어가고 있다. 그 밖에도 사업 확장에 발맞춰 활발한 인재 채용을 진행하는 등 미래를 위한 발걸음을 계속해서 내딛고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평소 만나기 힘든 다양한 직군의 임직원들이 한곳에 모여 화합하고 안전 운항을 위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티웨이항공을 이용하시는 승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쿠팡, 장애인 의무고용률 초과 달성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쿠팡이 장애인 고용 확대 정책을 통해 민간 기업 의무고용률을 상회하는 성과를 거뒀다. 쿠팡은 20일 기준 장애인 고용률이 3.64%를 기록하며 법정 의무고용률(3.1%)을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향후에도 장애인 고용 확대를 지속해 의무고용률 충족 상태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쿠팡은 지난해 10월 창사 이래 처음으로 의무고용

2

AI가 지게차 사고 막는다…BAT 사천공장, ‘스마트 안전시스템’ 도입
[메가경제=심영범 기자]BAT코리아제조 사천공장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지게차와 혁신 안전시스템을 도입했다. BAT 사천공장은 20일 AI 영상인식 기술과 초광대역(UWB) 솔루션을 결합한 안전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제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게차 충돌 및 협착 사고를 예방하는 데

3

KGM, 레벨4 자율주행 '가속 페달'…버스·셔틀 넘어 생태계 확장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KG 모빌리티(KGM)가 자회사인 KGM 커머셜(KGMC)과 함께 글로벌 자율주행 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이하 에이투지)와 자율주행 기술 MOU(업무협약)를 체결해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7일 에이투지(경기도 안양시 위치)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KGM 황기영 대표와 KGMC 김종현 대표, 에이투지 한지형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