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게임즈, 아티스트 레이블 NOMORE MOU 체결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8 14:03:11
음악·비주얼·브랜딩 등 다양한 콘텐츠 분야 협력 강화 모색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라인게임즈는 독립 레이블 NOMORE(노모어)와 콘텐츠 부문에서의 협력 확대를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 NOMORE 루민 대표(좌)와 라인게임즈 조동현 공동대표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라인게임즈]

NOMORE는 청년 스타트업 ‘머스트영’의 대표로 활동하며 기획력과 브랜딩 감각을 쌓아온 강민석 대표가 스스로를 아티스트 ‘루민(LUMIN)’으로 전환해 최근 설립한 독립 레이블이다.

음악뿐 아니라 비주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서사까지 포괄하며 프로듀서 중심의 창작 생태계를 지향하고 있다.

또한 프로듀서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창작할 수 있는 새로운 구조를 기반으로, 개성을 갖춘 신인 아티스트들과 협업하고 다양한 실험을 확대한다는 목표를 내세우며 최근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라인게임즈는 이번 협약을 통해 NOMORE와 협업을 강화하고, 창작 역량과 기획력을 바탕으로 사업 역량을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아울러 양사간 협업을 통해 ‘창세기전’을 비롯한 ‘드래곤 플라이트’ 등 자사 지식 재산권(IP)의 가치를 다각도로 확장하고, 나아가 게임과 음악, 비주얼이 융합된 독창적인 콘텐츠도 공동으로 기획한다는 계획이다.

라인게임즈 관계자는 “NOMORE가 가진 기획력과 창작 역량을 통해 라인게임즈의 콘텐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데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게임의 경계를 넘어 음악과 브랜드, 비주얼 아트가 융합된 다채로운 이용자 경험을 제공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NOMORE 측은 “자유로운 창작 환경과 프로듀서 중심 시스템을 기반으로, 다양한 게임 콘텐츠와 우수한 자체 IP를 보유 중인 라인게임즈와 함께 게임 및 콘텐츠를 활용한 새로운 방향성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서울시의회 제23기 정책위원회 출범…양평호 위원장 선출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서울시의회가 입법·정책 연구를 뒷받침할 제23기 정책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시의원과 외부 전문가 등 30명이 앞으로 1년간 서울시 주요 현안을 연구하고 정책 대안을 마련한다. 단순한 연구에 그치지 않고 결과물을 조례 제·개정과 예산 편성으로 연결해 의회의 정책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 과제다.서울시의회는 지난 25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에

2

동대문구, 불법주정차 CCTV 단속시간 조정…점심 유예 오후 3시까지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동대문구가 주민의 주정차 단속 부담을 줄이고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고정형 폐쇄회로(CC)TV 단속시간을 조정한다. 평일 점심시간 단속 유예는 오후 3시까지 30분 늘리고, CCTV 운영시간은 기존 오전 7시~오후 10시에서 오전 9시~오후 9시로 하루 3시간 줄인다. 다만 어린이보호구역을 비롯한 절대주정차금지

3

컬리, ‘8월 패션위크’ 개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컬리가 오는 31일까지 ‘8월 패션위크’ 기획전을 열고 패션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여름 시즌 상품 클리어런스와 인기 브랜드 할인, 가을·겨울(F/W) 시즌 신상품 등을 선보인다. 여름 제품 클리어런스에서는 티세르 ‘마리나 시어서커 커플 반팔 잠옷’, 울랄라 파자마 ‘밀라 반팔 남성페어’, 모노앳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