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온실가스 배출량 제3자 검증' 자발적 이행 완료

이동훈 / 기사승인 : 2025-04-30 1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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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 데이터 관리로 책임감 있는 환경경영 추진 노력할 것"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안랩(대표 강석균)이 온실가스 배출량에 대한 온실가스 제3자 검증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한국경영인증원(KMR)로부터 이에 대한 검증 의견서를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온실가스 제3자 검증은 특정기간 동안 업체 및 사업장에서 발생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국제적 기준에 맞춰 검토하고 보증하는 절차로, 기업이 공개한 배출 정보의 정확성, 신뢰성, 투명성을 확보하는 핵심 수단이다. 


이번 검증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최근 3개년 동안 안랩 본사와 국내 자회사(제이슨, 나온웍스, 안랩블록체인컴퍼니, 안랩클라우드메이트 등 4곳) 사업장의 온실가스 배출원 및 간접배출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안랩 김기인 부사장(CFO, 최고재무책임자)은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나 목표관리제 등 법적 의무 대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기업의 환경적·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제3자 검증을 진행했다”며, “이번 검증으로 회사의 온실가스 배출 현황을 산정·기록한 자료인 온실가스 인벤토리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배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환경경영 성과를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랩은 환경경영과 관련해 ‘Every Little Detail(환경을 포함한 모든 ESG과제를 세세한 부분까지 관리)’이라는 지속가능경영 캐치프레이즈를 중심으로 ▲사내 카페 다회용컵 도입(2021~) ▲전기차 충전 설비 구축(2022~) 등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실천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또한 사내 친환경 문화 확산을 위해 기후변화, 자원순환 등 다양한 환경 주제를 가지고 사내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성남시와 ‘ESG 환경분야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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