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한투배틀' 개최…주간 거래 챌린지·경품 이벤트 진행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9 14:05:34
  • -
  • +
  • 인쇄
투자 규모별 4개 리그 운영…7월 3일까지 진행
왕중왕전 출전권 등 이벤트 마련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소액 투자자부터 고액 자산가까지 참여할 수 있는 실전투자대회를 연다. 투자 경험이 많지 않은 고객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소액 리그를 운영하고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7월 3일까지 뱅키스(BanKIS) 실전투자대회 '한투배틀'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뱅키스는 한국투자증권의 비대면 및 시중은행 연계 서비스다. 

 

▲ [이미지=한국투자증권 제공]



이번 대회는 주식 투자 진입장벽을 낮추고 건전한 투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국내 주식 매매를 통한 누적 수익률을 기준으로 경쟁하게 된다.

대회는 투자 자산 규모에 따라 ▲1억원 리그 ▲3000만원 리그 ▲100만원 리그 ▲10만원 리그 등 4개 리그로 운영된다. 참가자는 자신의 투자 규모에 맞는 리그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대회 참가 신청 후 10만원 이상 입금하면 룰렛 이벤트를 통해 경품을 받을 수 있으며, 매주 중복 참여가 가능한 '주간 거래 챌린지'를 통해 모바일 주유 상품권도 추첨 지급한다.

이와 함께 거래일 수와 거래금액이 가장 많은 고객, 가장 많은 종목을 매매한 고객 등을 대상으로 LG 스탠바이미2와 국민관광상품권 등 경품을 제공한다. 전 세계 축구 축제 시즌을 맞아 대표팀 경기 결과를 예측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김도현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이번 실전투자대회는 고액 자산가뿐 아니라 10만원으로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소액 리그 활성화에 초점을 맞췄다"면서 "초보 투자자와 20대 청년층이 다양한 실전 투자 경험을 쌓고 올바른 투자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 참가 신청은 오는 6월 30일까지 가능하다. 참가자들에게는 8월 개최 예정인 '왕중왕전' 출전권도 주어진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무거운 장바구니 안 들고 간다"…CJ대한통운, 전통시장 '집앞 배송' 첫 도입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대한통운이 전통시장 이용객의 장보기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상인의 판매 활동을 지원하는 상생형 물류 서비스를 선보이며 전통시장 물류 혁신에 나섰다. CJ대한통운은 대전 태평시장에 배송접수센터를 설치하고 시장에서 구매한 상품을 고객의 집까지 배송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배송 서비스'를 처음 도입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2

원할머니 보쌈족발, 김밥대장 손잡고 스타필드 수원 출격…‘실비김치 보쌈김밥’ 첫 공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외식기업 원앤원이 운영하는 원할머니 보쌈족발이 인기 크리에이터 김밥대장과 협업해 스타필드 수원에서 브랜드 최초의 외부 팝업스토어를 선보이며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 이번 팝업은 새로운 먹거리와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추구하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기획됐다. 앞서 지난 3월 서울 논현직영점에서 진행한 첫 협업 팝업이 사전 예약 개시

3

넷마블 엠엔비, 콘텐츠 도쿄 2026 참가…쿵야 레스토랑즈 글로벌 공략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넷마블의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 엠엔비(MNB)가 일본 최대 규모 콘텐츠 비즈니스 전시회인 '콘텐츠 도쿄 2026(Content Tokyo 2026)'에 참가하며 글로벌 IP 사업 확대에 나선다.넷마블은 엠엔비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심사를 거쳐 K-콘텐츠 대표 기업 12개사 가운데 하나로 선정돼 한국공동관 내 전시 부스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