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무통, 일본 첫 팝업 성황리 마무리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4 14:34:36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르무통이 일본 도쿄 다이칸야마에서 진행한 첫 단독 브랜드 팝업 스토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 ▲일본 도쿄 다이칸야마에서 열린 ‘르무통’ 팝업 스토어를 체험하기 위해 현지 소비자들의 방문이 이어졌다.


르무통은 일본 도쿄 ‘다이칸야마 티사이트 가든 갤러리(T-SITE GARDEN GALLERY)’에서 지난달 27일부터 일주일간 팝업 스토어를 운영했다. 이는 일본 현지 소비자들이 브랜드와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행사 기간 동안 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한국 고유의 정서를 담은 ‘꽃길(KKOTGIL)’을 메인 테마로 기획됐다. ‘꽃길’은 소중한 사람의 앞날이 편안하고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한국적 표현으로, 르무통이 전개하는 ‘편했으면 좋겠습니다.’ 캠페인 메시지와도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르무통은 팝업 공간 곳곳에 이러한 의미를 감각적으로 구현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편안함의 가치를 현지 소비자들에게 직관적으로 전했다.

행사 기간 동안 팝업 스토어를 찾은 방문객들은 △히스토리존 △리뷰존 △이벤트존 △메시지존 △포토존 △착화존 등 총 6개 구역으로 구성된 공간에서 르무통의 편안함을 입체적으로 경험했다.

특히 직접 신발을 신고 걸어볼 수 있는 ‘착화존’에서 르무통만의 편안한 착화감에 대한 일본 현지 소비자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또한 각 구역을 체험하며 미션을 완료하면 꽃길 콘셉트의 한정판 굿즈를 증정하는 ‘스탬프 랠리’ 이벤트도 현장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 ▲한국의 고유 정서를 담은 ‘꽃길(KKOTGIL)’ 테마로 꾸며진 르무통 일본 팝업 스토어 내부 전경

르무통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 팝업 스토어는 르무통이 일본에서 단독으로 진행하는 첫 대규모 행사로, 일본 현지인들의 관심과 호응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일본 소비자들이 르무통의 브랜드 철학과 편안함을 깊이 경험하셨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고객들과 진정성 있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르무통은 2025년 일본 시장 진출 이후 최대 온라인몰 라쿠텐(Rakuten)에서 워킹화 카테고리 실시간 랭킹 1위에 오르며 빠르게 입지를 다지고 있다. 지난해 12월 진행한 ‘도쿄 산책회’에 이어 이번 단독 팝업까지 연이어 성공시키며, 핵심 가치인 ‘편안함’과 ‘걷는 즐거움’을 현지에 알리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장가계만 가던 중국 여행 달라졌다…모두투어, 샤먼 예약 52% 증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모두투어가 겨울철 중국 여행 수요를 겨냥해 도시별 관광 콘텐츠와 현지 체험을 앞세운 상품 확대에 나섰다. 전통적인 자연경관 중심의 여행에서 벗어나 미식과 문화, 도시 관광 등 여행객의 취향에 맞춘 상품을 강화해 중국 여행 수요를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모두투어는 중국 주요 도시를 대상으로 한 ‘N번째 가는 도시 여행’ 기획전을 강화했다

2

빗썸, 사내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유출…이재원 대표 사과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의 사내 업무 시스템에 외부 침입자가 접근하면서 고객 844명과 임직원 등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일부 고객의 주민등록번호와 신분증 사본, 계좌번호 등 민감한 정보도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빗썸은 거래소 핵심 시스템에 대한 직접적인 침해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며 공식 사과와 함께 2차 피해 예방을 당부했다.빗썸

3

'독박투어' 유세윤 "홍인규 징징거림에 속지 마세요" 공개 저격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니가 내라! 독박투어’가 새 시즌 시작과 동시에 지난 여행의 독박 성적표를 공개하며 치열한 신경전을 벌인다. 31일(토)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가 내라! 독박투어’ 첫 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베트남 다낭에서 새로운 여행을 시작한다. 비수기를 활용해 실속 있는 여행에 나선 다섯 사람은 지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