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엘리멘타는 자사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오픈월드 추리 어드벤처 ARPG ‘실버 팰리스(Silver Palace)’가 ‘게임스컴 2026(gamescom 2026)’에서 베스트 모바일 게임(Best Mobile Game) 부문 후보에 노미네이트됐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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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스트 모바일 게임 후보에 선정된 엘리멘타 '실버 팰리스'. [사진=엘리멘타] |
실버 팰리스는 독일 쾰른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6에서 모바일 게임의 작품성과 완성도를 비롯해 뛰어난 비주얼과 사운드, 독창적인 부스 구성 및 현장 체험 콘텐츠 등을 선보이며 글로벌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게임스컴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이용자 투표를 통해 실버 팰리스의 각 부문 수상작을 선정하며, 누구나 직접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독일 쾰른 메세 제6전시장 C021에 마련된 실버 팰리스 부스를 방문하면 게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실버 팰리스 부스는 게임 체험존을 비롯해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무대존,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인증샷존, 굿즈를 받을 수 있는 수령존 등으로 구성됐다. 관람객들은 게임을 직접 플레이하는 것은 물론, 무대 프로그램과 이벤트에 참여하며 실버 팰리스의 세계관과 콘텐츠를 보다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시 기간에는 테마 무대 공연과 특별 게스트 이벤트를 비롯해 인증샷 촬영, 코스어와의 인터랙션, 게임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정해진 이벤트 미션을 완료할 경우 세계관과 주요 캐릭터를 활용한 특별 굿즈가 제공돼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게임스컴 개막에 앞서 진행된 전야제 쇼케이스 ‘Opening Night Live’에서는 실버 팰리스의 신규 PV가 공개됐다. 이번 PV는 기묘한 사건을 추적하는 수사 과정과 긴장감 넘치는 전투 장면을 교차해 담아내며, 작품 특유의 어둡고 기묘한 다크 페어리테일 세계관을 한층 선명하게 보여준다.
PV는 음울하고 숨 막히는 분위기의 수술실에서 시작된다. 어두운 조명 아래 의사 ‘퍼소’가 기괴한 형태의 시체를 해부하는 장면과 함께, 차가운 수술 도구가 부딪히는 소리와 천천히 흐르는 은빛 액체가 등장하며 불길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이후 화면은 골목과 거리가 복잡하게 얽힌 도시로 전환된다. 여성 탐정의 시선을 따라 위험이 도사리는 거리를 누비는 과정에서 애슐리, 그라티아, 붉은 장미 등 주요 캐릭터들이 모습을 드러내며, 민첩한 움직임과 강렬한 전투 액션, 처형 연출이 연이어 펼쳐진다. 여기에 ‘삶과 죽음’ 및 신데렐라 보스전의 주요 장면까지 공개되며, 사건을 추적하는 탐정의 모험과 치열한 액션을 동시에 담아냈다.
특히 전투가 이어지는 가운데 수술실 장면이 반복적으로 교차하며 영상의 미스터리한 분위기는 한층 무르익기 시작한다. 퍼소가 침착하게 해부를 이어가는 모습과 긴박한 수사 및 전투 장면이 맞물리며 긴장감을 높이는 가운데, 시체가 갈라지면서 은빛 액체가 수술실 전체로 튀어 오르는 기묘한 장면도 등장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후 PV 화면이 잠시 정지되면서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새로운 멀티플레이 전투 콘텐츠가 최초로 공개된다. 영상 속 여탐정과 캐릭터들은 각자의 공간을 탐색하던 중 등장한 기괴한 괴물들과 마주하고, 총기를 활용한 전투를 펼쳐 나간다.
동화풍의 캐릭터 디자인과 뒤틀리고 괴물의 모습이 대비를 이루는 가운데, 폭발적인 전투 액션과 차분하게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는 수사 장면이 교차하며 실버 팰리스만의 독특한 다크 페어리테일 세계관을 강조한다. 영상 말미에는 핏빛으로 번져가는 ‘House of Greed’라는 의미심장한 문구가 등장하며, 향후 펼쳐질 새로운 사건과 모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실버 팰리스는 현재 PC와 모바일, PlayStation 등 다양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멀티플레이 콘텐츠가 개발되고 있으며, 이번 게임스컴 2026에서는 현장 시연을 통해 게임의 독특한 세계관과 주요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한편, 엘리멘타는 실버 팰리스 글로벌 사전 예약자 수 1000명 등 시장의 관심에 힘입어 해외 오프라인 행사 참가를 통해 실버 팰리스의 세계관과 캐릭터, 주요 콘텐츠를 직접 선보이고, 게임의 인지도를 더욱 향상시킬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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