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시작한 ‘취약노인 마음잇기’ 사업 16년째 지속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KB국민카드가 혹서기 건강관리가 필요한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삼계탕과 미역국 등 여름 보양식을 지원했다.
KB국민카드는 전국 20개 지역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 380명에게 보양식과 식료품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 ▲ [이미지=KB국민카드] |
이번 지원은 계절별 식료품과 생필품을 제공하는 ‘취약노인 마음잇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전달 물품은 삼계탕과 미역국 등 간편 보양식, 쌀과 반찬류 등 13종으로 구성됐다.
‘취약노인 마음잇기’는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가 선정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해 건강한 식생활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KB국민카드는 2011년부터 16년째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어버이날에는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비누꽃 카네이션 꽃바구니와 식료품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취약계층의 일상을 지원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B국민카드는 이달 고객과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기부·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취약계층 아동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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