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도날드, 호국보훈의 달 맞아 육군 제23경비여단에 '행복의 버거' 600인분 전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6-30 14: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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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맥도날드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동해안 경계 작전을 수행하는 육군 제23경비여단 장병들에게 '행복의 버거'를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국민의 안전과 국가 안보를 위해 맡은 자리에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국군 장병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맥도날드는 육군 제23경비여단을 방문해 대표 메뉴인 '빅맥'과 음료 등 총 600인분을 전달했다.

 

▲ [사진=한국맥도날드]

 

'행복의 버거'는 한국맥도날드가 지난 2013년부터 전개해 온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고마운 분들에게 행복을 배달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국군 장병과 소방관, 자원봉사자 등 우리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이웃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응원이 필요한 지역사회 구성원들을 지원하는 캠페인으로 운영되고 있다.

 

한국맥도날드는 지난해부터 전국 단위 행사인 '행복의 버거 주간'과 사연 공모 방식의 '행복의 버거 서프라이즈'를 함께 운영하며 지역사회 곳곳의 고마운 이웃과 응원이 필요한 이들을 찾아가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민의 안전과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행복의 버거를 통해 고마운 분들과 응원이 필요한 이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며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맥도날드는 올해 1분기 매출 1조431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4.5% 오른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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