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그랑 콜레오스, 안전도평가서 SUV 차종 중 최고 점수...1등급 획득

이동훈 / 기사승인 : 2025-04-02 14:32:15
  • -
  • +
  • 인쇄
2024년 자동차안전도평가(KNCAP)에서 합산점수 86.9점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르노코리아(대표이사 스테판 드블레즈)의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가 2024년 자동차안전도평가(KNCAP)에서 평가 대상 SUV 차종 중 최고 점수로 1등급을 획득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이 매년 진행하는 자동차안전도평가는 충돌 안전성, 외부통행자 안전성, 사고예방 안전성 등 총 3개 분야의 21개 세부 평가로 진행된다. 2024년에는 총 10개의 차종이 평가를 받았으며, 그랑 콜레오스는 합산점수 86.9점으로 1등급을 획득했다. 


그랑 콜레오스의 주요 항목별 점수는 충돌 안전성 53점(88.4%), 외부통행자 안전성 16.8점(84.1%), 사고예방 안전성 17.1점(85.5%)이다. 특히 측면충돌 안전성, 지능형 최고속도 제한장치, 차로유지 지원장치 등 세부 평가 항목에서 만점을 획득하며 높은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그랑 콜레오스가 획득한 합산점수 86.9점은 2024년 자동차안전도평가를 받은 모든 SUV 차종 및 국내 완성차 제조사 차종 중 1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르노 그룹의 핵심 가치인 ‘휴먼 퍼스트(Human-First)’ 개발 철학 아래 광범위한 글로벌 협력과 국내 르노코리아 연구진들의 노력으로 탄생한 그랑 콜레오스는 지난해 9월 국내시장에 판매를 시작했다. 그랑 콜레오스는 차체에 초고강도 ‘핫 프레스 포밍(HPF, 고온 프레스 성형)’ 부품을 동급 최대인 18% 비율로 적용하고 980Mpa 이상의 신소재 ‘기가 스틸(Giga Steel)’과 초고장력강판(AHSS) 등 고품질 소재를 다수 적용해 뛰어난 차체 안전성을 자랑한다. 또한 최대 31개의 최첨단 주행 보조 기능(ADAS) 및 편의 기능을 탑재해 주행 안전성을 높인 것도 특징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현대차, 첫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에 제네시스 33대 지원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현대자동차가 오는 9월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에 제네시스 차량 33대를 공식 의전차량으로 제공한다. 국제 외교무대 지원을 통해 정상회의의 원활한 운영을 돕고 제네시스의 상품성과 브랜드 경쟁력도 알린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27일 서울 외교부에서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기획단과 차량 지원 업무협약을

2

콘래드 서울, 웨딩 쇼케이스 개최…별빛 콘셉트 공간·맞춤형 연출 공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콘래드 서울은 지난 24일 웨딩 업계 관계자와 미디어, 인플루언서 등 약 150명을 초청해 웨딩 쇼케이스 'Conrad Seoul Starry Vows'를 개최하고, 새롭게 업그레이드한 웨딩 공간 연출과 서비스를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행사는 별빛 아래 영원한 서약을 나누는 순간에서 영감을 받아 빛과 공간이 조화를

3

HPV 양성 82%, STI 동반 검출…동시검사 필요성 부각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인유두종바이러스(HPV) 양성 환자 10명 가운데 8명 이상에서 성매개감염(STI) 병원체가 함께 검출됐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씨젠은 이러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HPV와 STI를 동시에 확인하는 신드로믹 PCR 기반 생식기 감염(RTI) 종합검사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인유두종 바이러스는 사마귀를 일으키는 유두종 바이러스 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