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대전세종충남사업본부-아산시기독교연합회, 취약계층 냉방비 지원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7 14:43:05
기후위기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가정 대상
아산시기독교연합회 통해 여름철 냉방비 1천만원 지원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월드비전 대전세종충남사업본부가 월드비전 아산지회 박귀환 지회장, 아산시기독교연합회 길성권 대표회장을 통해 추천받은 취약계층에 냉방비를 지원하는 전달식이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 7월 4일 월드비전 대전세종충남사업본부에서 아산시 기독교연합회를 통해 취약계층 34가정에 냉방비 1천만원을 지원하는 전달식이 진행되었다. (사진=월드비전 제공)

 

이번 전달식을 통해 총 34가정에 1000만원여의 냉방비용이 지원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여름철 에너지 취약계층이 기후위기에서 벗어나 건강하게 여름철을 보낼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월드비전은 매년 위기아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아이시원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여름철 폭염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가정을 지원하고 있다.


아산시기독교연합회 길성권 대표회장은 “작년에 이어 월드비전을 통해 지역사회 내에서 기후위기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을 추천하고 도움을 연계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향후에도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월드비전 아산지회 박귀환 지회장은 “월드비전 아산지회를 통해 월드비전과 아산시 기독교연합회가 함께 연합하고, 그로 인해 귀한 사역들이 연계가 되어 의미 있다.”며 “월드비전을 통해 아산시 내 저소득 가정에 적절한 도움의 손길이 연계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월드비전 대전세종충남사업본본부 강은희 본부장은 “올 여름도 폭염이 예상되는 가운데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월드비전에서 지원이 필요한 곳곳에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월드비전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는 권역 내 꿈 지원사업, 위기아동지원사업 및 결식아동지원사업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특별히 기후위기빈곤을 겪고 있는 저소득 아동가정을 위해 여름철 ‘아이시원’ 캠페인과 함께 겨울철 ‘난방온’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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