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금융서비스, GA업계 최초 기업신용등급 'A+'획득

문혜원 / 기사승인 : 2024-06-25 14:37:07
  • -
  • +
  • 인쇄
기업 실적 등 경영 전반 실력 인정받아

[메가경제=문혜원 기자]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한국기업평가로부터 ‘A+(안정적)’ 등급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달 21일 베트남 북부 하이퐁 지역의 한-베 함께돌봄센터에서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이 베트남으로 돌아간 귀환 다문화 학생에게 특별장학금을 전달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우리금융그룹 제공]

 

국내GA가 기업 신용등급을 획득한 것은 이번이 최초로 GA업계 1위임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한국기업평가는 보고서를 통해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GA업계 최상위권의 시장 지위를 보유하고 있다"며, "GA업계뿐만 아니라 보험사 전속 영업조직까지 고려할 경우에도 시장 지위가 최상위권"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지난해 701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는 등 출범 3년 만에 우수한 재무구조를 갖췄다"며, "올해도 안정적인 수익창출을 통해 흑자 기조가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2021년 4월 대형 보험사 중 최초의 제판분리를 통해 시장의 프레임을 바꿨으며, 지난해 흑자전환을 계기로 출범 3주년 만에 ‘첫 배당’을 이뤘다.

 

앞서 지난 16일 GA업계 최초로 미화 3700만 달러(약 500억원) 규모의 해외채권 발행에도 성공한 바 있다. 지난해 9월에는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한투PE)로부터 1000억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한 점도 신용도에 긍정적 요소로 반영됐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 관계자는 “높은 기업가치와 안정적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GA업계 최초 기업 신용등급을 획득했기에 의의가 크다”며 “이번 신용등급 획득을 통해 시장 신뢰도가 높아지고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혜원
문혜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잠수함 심장 국산화 나선다"…케이퓨얼셀, 113억 들여 차세대 연료전지 개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코렌스그룹 계열사 케이퓨얼셀이 차세대 잠수함용 연료전지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정부 지원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100억원이 넘는 연구개발비를 확보한 가운데 HD한국조선해양 등과 손잡고 잠수함은 물론 무인잠수정(UUV)에도 적용 가능한 차세대 해양 추진 기술 확보에 나선다. 케이퓨얼셀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지원하는 '

2

롯데, 전사 AI 전환 속도전…신동빈 "AX는 생존 과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그룹이 신동빈 회장을 중심으로 전사적인 인공지능 전환(AX·AI Transformation)에 속도를 내며 그룹 차원의 AI 혁신 드라이브를 본격화하고 있다. 롯데는 신동빈 회장이 지난 5~6일 이틀간 진행된 ‘CEO AI 아카데미’에 직접 참여해 AI 서비스 제작과 AI 에이전트 개발 실습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

3

에어서울, 바비톡과 손잡고 일본인 관광객 유치 나선다…항공권·K뷰티 혜택 제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서울이 국내 대표 미용의료 정보 플랫폼 바비톡과 손잡고 일본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선다. 에어서울은 바비톡과 공동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K-뷰티를 목적으로 한국을 찾는 일본인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기획됐다. 대상 노선은 나리타(도쿄), 오사카(간사이), 후쿠오카, 다카마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