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에프앤아이, 1200억원 유상증자로 NPL 투자 실탄 확보

문혜원 / 기사승인 : 2024-05-23 10:48:31
유상증자로 자기자본 3200억원대로 증가

[메가경제=문혜원 기자] 우리금융 계열 우리금융에프앤아이가 1200억원 유상증자를 추진한다.

 

▲ 우리금융그룹 계열 우리금융에프앤아이가 1200억원 유상증자를 추진한다. [사진=우리금융그룹 제공]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21일 이사회를 열고 1200억원 유상증자 안건을 결의했다. 이번 유상증자로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자기자본이 3200억원대로 증가하게 된다.

 

이를 통해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비은행부문 역량 강화에 힘쓰는 우리금융의 전략적 행보에 발맞춰 NPL 매각시장 규모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또 중장기 성장기반을 조기에 마련하고 재무건전성과 손익효과 개선에도 역량을 결집하는 등 시장경쟁력 확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최동수 우리금융에프앤아이 대표는 "그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국내 1호 민간 배드뱅크로 설립된 우리에프앤아이의 명성을 이어 나갈 것"이라며 "이번 유상증자를 계기로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우량 NPL 자산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대한민국 NPL 투자 명가를 재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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