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프차, ‘2025 마이프차 프랜차이즈 페스타’ 성료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1 14:51:04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프랜차이즈 창업 플랫폼 마이프차가 주최하고 박람회 전문기업 미래전람이 주관한 ‘2025 마이프차 프랜차이즈 페스타(창업박람회)’가 11월 5일부터 8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돼 나흘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 (왼쪽부터) 2025 마이프차 프랜차이즈 페스타 현장, 양도양수존에서 이디야커피가 예비 창업자와 상담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이번 박람회는 최신 창업 트렌드와 유망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규모 창업 행사로, 예비 창업자는 물론 업종 전환이나 상권 확장을 고려하는 기존 자영업자에게도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행사장에는 프랜차이즈 본사, 창업 컨설팅 기업, 상권 분석 전문가 등이 참여해 다양한 창업 상담과 컨설팅이 이뤄졌다.

특히, ‘양도양수존’과 ‘집중상담존’은 창업 박람회에서 처음으로 시도된 운영 방식으로, 실질 창업 수요자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현장 상담 구조를 중심에 두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양도양수존에는 원할머니보쌈, 자담치킨, 이디야커피 등 굵직한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참여해, 매장 양도나 인수를 고려하는 참가자들과 1:1 상담을 진행했다. 운영 중인 점포의 실제 조건, 상권 분석, 본사 측 운영 가이드 등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구조로 운영됐다.

집중상담존에는 노브랜드버거, 생마차, 구구족, 육칠이,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 등 다양한 업종의 본사 실무진이 참여해, 창업 구조, 예상 비용, 입지 전략, 매출 모델 등 창업자가 실제로 고려해야 할 핵심 요소에 대해 구체적인 상담을 제공했다.

마이프차와 업계 전문가들이 공동 기획한 창업 세미나도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세미나에서는 실제 창업 사례, 입지 선정 기준, 초기 자금 운용법, 브랜드 운영 전략 등 창업 과정 전반에 걸친 실무 중심의 정보가 공유됐다.

이번 행사는 마이프차가 온라인 중심의 창업 플랫폼에서 오프라인 현장 접점까지 확장하며 직접 주최한 첫 박람회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김준용 마이프차 대표는 “이번 박람회는 정보 제공에 그치지 않고, 예비 창업자와 실무 전문가가 현장에서 직접 상담하고 계획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점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예비 창업자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 구조를 중심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모두 마이프차만의 창업 플랫폼 기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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