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선데이토즈, 월드비전과 성남 결식아동 조식지원 후원금 전달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5-26 14:46:19
  • -
  • +
  • 인쇄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사장 권혁빈, 이하 희망스튜디오)는 선데이토즈(대표 김정섭)와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회장 조명환)과 함께 성남지역 결식아동들의 아침을 지원하기 위한 기부금을 성남시 교육청에 전달했다고 26일(수) 밝혔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스마일게이트 양동기 대표, 선데이토즈 박성빈 이사, 성남교육청 이범희 교육장, 월드비전 한상호 나눔 본부장 등 임직원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 (왼쪽부터) 스마일게이트 양동기 대외협력 사장, 선데이토즈 박성빈 이사, 성남교육지원청 이범희 교육장, 월드비전 한상호 나눔 본부장오 [사진=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제공]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지난 12일부터 25일까지 선데이토즈에서 진행한 ‘애니팡2 사랑의 2천만 이벤트’, ‘애니팡3 사랑의 모금함’ 등을 통해 선데이토즈가 전달한 기부금과 일부 개인 기부 등을 통해 모금됐다.

이번 기부 이벤트는 스마일게이트와 선데이토즈가 위치한 성남 지역 내 아동들의 결식에 따른 영양 부족과 정서적 안정감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기부금으로 4개 초등 및 중학교 연 인원 360명 아동들의 등교 시 주 5일의 아침식사를 지원해 결식율을 감소시키고, 정서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전담교사를 배정할 예정이다.

희망스튜디오는 애니팡 유저만이 아니라 우리 사회의 가능한 많은 구성원들이 다양한 방식과 콘텐츠로 소소한 즐거움과 희망의 가치를 나눌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스쿨 오브 락(樂) 한끼가 만드는 즐거운 학교생활’ 펀딩도 동시에 진행했다.

성남교육지원청 이범희 교육장은 “성남지역 학생들을 위해 삶의 버팀목과 희망을 주신 스마일게이트, 선데이토즈, 월드비전 관계자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아침 결식예방은 건강과 학습측면에 매우 중요한 기본이 되는 부분이기에 교육지원청에서도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협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권연주 실장은 “스마일게이트와 선데이토즈는 따뜻한 환대와 맛있는 아침으로 아이들의 즐거운 학교 생활을 만들어주고자 이번 기부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유저들과 함께 미래세대의 빈곤, 방임 등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은 사회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스튜디오는 코로나19 상황속에서도 희망스튜디오의 기부플랫폼을 통해 약 114만 명의 유저들과 함께 2만 6000여 명의 아동들의 돌봄, 교육, 의료 등 기부를 지원해 왔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비수기 맞아?”…롯데관광개발, 제주 드림타워 4월 ‘역대 최대’ 매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관광개발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지난 4월 카지노와 호텔을 합산해 총 634억92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38.9% 증가한 수치로, 4월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직전 월인 3월(526억원)과 비교해도 20.6% 늘었으며, 통상 비수기로 분류되는 4월임에도 지난해 성수기인 7~8월

2

펑크비즘, 인도 톱스타 아누쉬카 센 출연 한·인 합작 영화 IP 리미티드 에디션 발행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한때 대한민국 블록체인 씬의 최정점을 이끌었던 메타콩즈의 공동창업자 황현기 대표가 새로운 웹 3.0 프로젝트 펑크비즘을 통해 본격적인 인도 시장 진출에 나선다.황현기 대표가 이끄는 펑크비즘홀딩스(이하 펑크비즘)는 인도 톱스타 아누시카 센(Anushka Sen)이 출연하는 한·인 합작 영화의 제작사 스토리웍스와 'Anushka

3

완성차 5사, ‘엇갈린 4월’…현대차 감소·기아 성장, 수출·차종별 격차 뚜렷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국내 완성차 업계의 4월 판매 성적표가 업체별로 엇갈렸다. 현대자동차는 부품 수급 차질과 신차 대기 수요 영향으로 감소세를 보인 반면 기아는 SUV 중심 라인업과 친환경차 효과로 성장세를 유지했다. 르노코리아와 KG모빌리티(KGM)는 수출 비중 확대 전략을 이어갔고, GM 한국사업장은 글로벌 소형 SUV 수요에 힘입어 견조한 증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