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 하이면, 우동·온면 컵라면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1 14:47:3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립의 한국 미식면 브랜드 ‘하이면’이 우동과 온면을 컵 제품으로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1974년 출시된 하이면은 기름에 튀기지 않은 제면 방식으로 담백한 면 식감을 구현해 온 면 전문 브랜드다. 

 

▲ [사진=삼립]

 

이번 신제품은 기존 봉지면이 아닌 컵 타입으로 출시됐다. 물만 부으면 3분 만에 완성된다. 삼립의 제면 노하우를 담은 중면을 사용해 쫄깃하고 탄력 있는 식감을 살렸으며, 다양한 재료를 더해 국물 맛의 깊이를 강화했다.

 

‘광천식 소문난 김우동’은 멸치 육수를 베이스로 광천김 8장과 잘게 부순 완도산 김, 파를 더해 깔끔하면서도 감칠맛 있는 국물을 구현했다. 부담 없는 맛으로 간식이나 가벼운 식사로 즐기기 적합하다. ‘안동식 얼큰 온면’은 고춧가루를 더한 얼큰한 국물이 특징으로, 튀긴 마늘과 파, 흑후추의 조화로 깊은 풍미를 살렸다. 해장용 메뉴로도 활용도가 높다는 설명이다.

 

신제품 2종은 전국 편의점에서 판매된다.

 

삼립 관계자는 “가정간편식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하이면만의 국물 맛을 더욱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컵 제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한식 면 요리를 하이면만의 방식으로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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