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인천-구마모토 운항 재개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4-09-12 15:02:56
  • -
  • +
  • 인쇄
8년 7개월만에 부활, 아사히카와 노선도 정기편 운항 개시
동남아 일부 노선도 재개, 다양한 여행 선택지 제공 노력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아소산으로 유명한 일본 구마모토 노선을 운항 재개한다.

 

▲아시아나항공 A350 항공기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11월7일부터 인천-구마모토 노선을 주 3회로 운항 예정이며, 이는 2016년 4월에 운항을 중단한 이후 8년 7개월만의 재운항이다.

아시아나항공 인천-구마모토 항공편은 오전 10시 20분에 인천공항을 출발해 구마모토공항에 현지 시각 오후 1시 20분에 도착하고, 돌아오는 편은 구마모토공항을 현지 시각 오후2시 20분에 출발해 오후 3시 50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해당 노선에는 188석 규모(비즈니스 8석, 일반석 180석)의 A321네오 기종이 투입된다.

또 홋카이도의 보석으로 불리는 아사히카와 노선도 12월18일부터 주 4회로 정기편 신규 취항을 앞두고 있다.

한편 올해 3월 까지 운항했던 코타키나발루를 12일부터 주 7회, 22년 9월까지 운항했던 베트남 나트랑 노선을 10월 2일부터 주 4회로 운항 재개할 예정이며(10월 27일부 주 7회로 증편), 12월25일부터 씨엠립 노선에 앙코르와트 상품 전세기도 매일 운항한다. 

 

이외에도 역사와 문명의 도시 이집트 카이로 노선을 10월29일부터 주 2회로 신규 취항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동계 시즌을 맞이하여 다양한 노선에서 운항 재개와 신규 취항을 계획했다. 손님들에게 다양한 여행 선택지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헷갈림은 빼고, 이해도 더하고" 배민, 파트너 서비스 명칭 개편
[메가경제=정호 기자] 우아한형제들이 운영하는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입점 파트너 대상 서비스 명칭을 보다 직관적으로 개편한다. 우아한형제들은 26일 파트너가 이용하는 배민 서비스 명칭과 분류 체계를 실제 배달 방식과 목적에 맞게 정비하고 이날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필수 서비스와 선택형 광고 상품을 명확히 구분해 파트너의 이해도와 편의성을

2

포미스쿨, ‘PinPoint 코칭’ 프로그램 오픈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포미스쿨은 2026년 새학기를 맞아 겨울방학에 이어 연계되는 학습 솔루션인 ' PinPoint(핀포인트) 코칭' 프로그램을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PinPoint 코칭은 열심히 공부하지만 성적이 제자리인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학습 전략 프로그램이다. 단순히 학원을 많이 다니거나 공부 시간을 늘리는 것

3

케이카 "소형 SUV가 성수기 뉴노멀"…가성비 모델 시세 상승
[메가경제=정호 기자] 국내 최대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 K Car(케이카)는 출시 10년 이내 740여 개 중고차 모델의 평균 시세를 분석한 결과, 국산차와 수입차 평균 시세는 각각 0.3%, 0.9% 소폭 하락한 반면 실용성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소형 SUV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신차 출고 지연으로 현대 캐스퍼, 기아 레이 등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