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바삭한 양념치킨 ‘스윗칠리킹’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8 15:06:24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스윗칠리킹’을 공식 출시하고, 비어존 매장 특화 안주 3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스윗칠리킹’은 ‘양념의 개념을 바사삭’이라는 슬로건처럼, 눅눅하고 텁텁했던 기존의 ‘빨간 양념 치킨’의 틀을 깬 ‘바삭한 양념치킨’이다. 이번 ‘Juicy’ 콘셉트의 ‘스윗칠리킹’ 출시로, bhc는 2월 ‘Crispy’를 극대화한 ‘콰삭킹’, 7월 ‘Tasty’를 강조한 ‘콰삭톡’과 함께 올해 신메뉴 개발 전략인 ‘Tasty, Crispy, Juicy’를 모두 선보이게 됐다.

 

▲ [사진=bhc]
 

‘스윗칠리킹’은 달콤한 칠리 소스를 치킨에 얇게 코팅해, 마치 ‘빠스’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비주얼과 크리스피한 식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얇은 코팅막이 치킨 본연의 바삭함과 풍부한 육즙을 보존해 식감을 완성했다. 

 

bhc는 비어존 매장 경쟁력을 강화를 위한 특화 안주 3종도 출시했다. 신메뉴는 △진한 해산물 풍미와 깔끔하고 깊은 맛이 일품인 ‘나가사키 짬뽕 전골’ △쫄깃바삭한 튀김에 ‘맛초킹’, ‘레드킹’ 소스를 더해 알싸하고 매콤한 풍미를 살린 ‘닭모래집(똥집) 튀김’ △닭가슴살을 얇게 저며 바삭하게 튀겨낸 ‘유린기’로 구성됐다.

 

bhc 관계자는 “‘스윗칠리킹’은 bhc의 R&D 역량을 집약해 기존 양념치킨의 한계를 극복한 혁신적인 메뉴”라며 “앞으로도 bhc만의 차별화된 맛과 경험을 제공해 K-치킨 대표 브랜드로서의 명성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비어존 특화 메뉴 확대를 통해 다양한 외식 니즈를 충족시키며 고객 만족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농심, ‘포테토칩 교촌맛’ 한 달 만에 200만봉 판매 돌파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농심이 지난달 23일 출시한 ‘포테토칩 교촌간장치킨맛’이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200만 봉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농심이 2023년부터 전개 중인 포테토칩 ‘포슐랭 가이드’ 시리즈의 일환으로, 인기 외식 메뉴를 감자칩으로 재해석했다. 온라인을 중심으로 “달콤 짭짤한 간장치킨 맛이 잘 구현됐다”, “맥주

2

교원투어 여행이지, 하노이·하롱베이 크루즈 연계 상품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교원투어 여행이지가 베트남 하노이 관광과 하롱베이 럭셔리 크루즈를 결합한 프리미엄 패키지 상품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하노이·하롱베이 5일’ 상품은 하노이를 거점으로 하롱베이 럭셔리 크루즈 일정을 연계했다. 노팁·노옵션·노쇼핑 등 이른바 ‘3무(無)’ 구성을 적용해 여행 본연의 경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교원투

3

W컨셉, 베트남서 K-패션 띄운다…중소 브랜드 해외 진출 ‘가교 역할’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패션 플랫폼 W컨셉이 국내 K-패션 중소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섰다. W컨셉은 지난 2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파트너십 행사에서 K-패션 브랜드를 소개하는 쇼케이스를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와 공동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쇼케이스에는 프론트로우, 보테로, 토니웩, 룩캐스트, 르하스, 틸아이다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