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안항공, ‘인천-시애틀 노선 취항’ 기념 특가 프로모션 실시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1 15:14:24
  • -
  • +
  • 인쇄
인천-시애틀 포함 북미 주요 6개 노선 이코노미 왕복 항공권 특가 제공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알래스카 에어 그룹의 자회사 하와이안항공은 오는 13일 첫 운항을 앞둔 인천-시애틀 직항 노선 취항을 기념해 항공권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 하와이안항공 보잉 787-9 드림라이너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17일까지 하와이안항공 공식 홈페이지 및 주요 여행사 채널을 통해 진행되며, 인천-시애틀 및 북미 주요 5개 도시(포틀랜드, 샌프란시스코, 샌디에이고, 로스앤젤레스, 라스베이거스) 연결 노선의 이코노미 클래스 왕복 항공권에 한해 적용된다.


이를 통해 9월13일부터 12월15일 사이 출발하는 인천-시애틀은 물론, 북미 주요 도시 연결 노선의 왕복 이코노미 클래스 항공권을 40만 원대에 만나볼 수 있다. 유류할증료 및 세금이 포함된 가격이며 총 금액은 발권 시 환율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예약 가능 일정 및 가격 등 프로모션 관련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하와이안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수진 하와이안항공 한국 지사장은 “인천-시애틀 노선 신규 취항을 기념해 한국 여행객들이 선호하는 북미 주요 도시들을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허브 공항이 위치한 시애틀을 비롯해 포틀랜드, 샌프란시스코, 샌디에이고, 로스앤젤레스, 라스베이거스 등 다양한 매력을 가진 미 서부 도시들을 하와이안항공과 함께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와이안항공의 인천-시애틀 노선은 오는 13일부터 주 5회(월, 목, 금, 토, 일) 보잉 787-9 드림라이너 기종으로 운항된다. 승객들은 시애틀을 거쳐 알래스카항공의 연결편을 통해 북미 전역 104개 도시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영풍 석포제련소의 '친환경 변신'…5400억 들여 폐수까지 다시 쓴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비철금속협회가 영풍 석포제련소를 찾아 아연 제련 공정과 친환경 설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주)영풍은 무방류 시스템(ZLD)을 비롯한 환경 개선 투자 성과를 소개하며 지속가능한 제련소 전환 의지를 강조했다. 영풍은 김홍국 한국비철금속협회 상근부회장과 이승훈 본부장이 24일 경북 봉화군 석포제련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협회

2

"성공 비법 배우자"…중국 외식업 CEO들, BBQ 치킨대학 방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이 중국 외식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인들과 글로벌 프랜차이즈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며 한·중 외식산업 교류 확대에 나섰다. BBQ는 지난 20일 경기도 이천 치킨대학에서 중국 외식업 대표단 CEO와 업계 관계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사업 현황과 프랜차이즈 교육·운영 시스템을 소개했다고 24일 밝

3

GS건설, 분양부터 입주까지 전자계약 도입…'MY자이'와 연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GS건설이 분양계약부터 입주까지 이어지는 주요 계약 절차를 전자화하며 고객 편의성을 높인다.GS건설은 공급계약과 옵션계약, 명의변경, 잔금 정산, 입주까지 주요 분양계약 업무를 하나의 전자계약 시스템으로 통합한다고 24일 밝혔다. 새 시스템은 견본주택과 분양사무실을 반복 방문하거나 종이 계약서를 작성·보관해야 했던 기존 절차를 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